현실적으로 수학을 연구하고 싶어서 수학과를 지망하다 수학과로 오는 사람들 중에
최상위권, 상위권 기준 말고 평범한 기준으로 봐서 고등학교 수학을 못했던 사람은 별로 없지 않나 싶음
한국 수능 4점짜리 문제 풀이법 같은 지엽적인 문제 풀이 스킬은 확실히 연구와 동떨어져 있는 듯하지만, 그걸 못해서 고교 수학 성적이 바닥을 치는 사람들 중에 수학 연구를 직업으로 삼고 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음
물론 예외는 있지만 대체로 그렇지 않나
최상위권, 상위권 기준 말고 평범한 기준으로 봐서 고등학교 수학을 못했던 사람은 별로 없지 않나 싶음
한국 수능 4점짜리 문제 풀이법 같은 지엽적인 문제 풀이 스킬은 확실히 연구와 동떨어져 있는 듯하지만, 그걸 못해서 고교 수학 성적이 바닥을 치는 사람들 중에 수학 연구를 직업으로 삼고 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음
물론 예외는 있지만 대체로 그렇지 않나
아예 못하는 사람들이 오는 경우는 없긴하지
고교때 수학을 잘하지 않았더라도 수학을 한다면 잠재력이 있는 학생은 충분히 있으리라고 봄. 다만, 현재 대입 위주의 교육방식으로는 그런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이나 동기부여를 해주기는 어렵고, 되려 고교때 잘하지 못했으니 막연한 두려움을 줄 것이라고 봄. 외국인이긴 하지만 내 지인 중에서 고교때는 수학을 잘 하지 못했다가 대학 때 수학을 공부해보니 큰 흥미를 느껴서 잠재력을 개화하고 연구도 굉장히 잘하는데, 현재 국내의 교육환경에서 이런 사람들이 꾸준히 나오긴 어려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