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평가원문제 보면 문제에 장난질만 치고 맛탱이 간거같음.
근데 나는 이게 그냥 수능의 구조적인 한계같음. 애초에 전국수험생이 수십년동안 같은내용으로 한 시험을 치른다는게 말이 안되는거같음. 유통기한이 다가오고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수능이 개편된다면 어떻게 바뀌어야할까? 본고사가 답일까?
근데 나는 이게 그냥 수능의 구조적인 한계같음. 애초에 전국수험생이 수십년동안 같은내용으로 한 시험을 치른다는게 말이 안되는거같음. 유통기한이 다가오고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수능이 개편된다면 어떻게 바뀌어야할까? 본고사가 답일까?
고등학교 입시같이 심층면접같은거 도입해서 박사과정 oral exam 으로 극한이 뭔지 설명해봐라, 완비성공리를 설명해봐라 하면 어떠냐
뭐 다른 나라라고 다른 건 아닌데... - dc App
한국, 중국이나 과거 일본처럼 과거 제도로 출세하던 유교 국가는 학벌이 출세수단이라 교육열이 너무 강함
다른 나라라고 출세수단이 한중일보다 월등히 많은 것도 아닌데... - dc App
뭔 미국 캐나다 타령이냐? 딱 봐도 외국 한번도 밟아본 적 없는거 같은데... - dc App
213.205 헛소리하지 말고 미국, 캐나다 내에서 백인, 흑인, 히스패닉 가정과 중국, 한국 가정과 비교, 한국이나 중동, 남미, 아프리카 국가와 비교해봐라
갑자기 뭔 가정 비교 타령이냐? 다른 나라 출세수단이 우리나라랑 크게 다른거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 dc App
213.205 딱 봐도 외국 한 번도 밟아본 적 없다니 개나 소나 다 가는 유학부심을 부리는 새끼가 있네 도대체 어느 나라에 무슨 신분으로 살길래 한국 교육열이 다른 나라에 비해 유난히 강하지 않다는거냐?
213.205 한국이나 중국계 미국인 가정 교육열 >= 중산층 백인 미국인 가정 교육열 > 통곡의 벽 > 흑인, 히스패닉 가정
그냥 지금과 같은 객관식 문제 위주의 줄세우기식 시험에서는 어쩔 수 없는 한계라고 봅니다
그럼 10년 20년 뒤에도 수능을 보고있을 수 있을까요?
수능제도, 한국만의 한계가 아니라 그냥 시험 자체의 한계 아니냐. 변별력때문에 어쩔 수 없지 물론 재미도 의미도 없는 숫자 장난질이면 비판받아야겠지만서도
시험보는거 자체는 바꾸기 힘들거같고 개인적으로는 요즘 시대의 흐름에 맞추자면 고등학교 수학에서 통계학 관련파트를 더 어렵게 만들어볼 수 있을거같음 큰수의법칙이나 중심극한정리까지 배우는걸로 해서 수준자체를 높이면 변별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빠졌던 행렬부분을 다시 데리고 와야지. 시험자체의 한계인데 아예 학종 밀어줄거 같으면 교외대회들을 넣을 수 있게 해야한다고봄. 교육청에서도 그만큼 학교별로 4개팀 정도 참여할 수 있는 과목관련 대회라던지 그런걸 늘려야겠지. 고교학점제 그런거 할거같으면 아예 수능난이도를 낮추고 위에 말한것처럼 교외대회를 늘리던가 해야할거같은데.
괜히 사교육 억제한답시고 이상한 것들 계속 만들어 붙여버리니까 오히려 이상한 혼종됨 폐단은 폐단대로, 사교육시장은 더 살아나는 형태인거지. 할거면 아예 뒤집던가 해야하는데 어중간한게 문제인듯 한국인 정서상 그냥 수능보는게 속편하기야 하지만
범위 늘려야지 복소기하, 이산수학, 선형대수 개론 정도 추가하고 주관식 늘리고, 과학은 12 통합해서 4과목중 택2에 주관식 비중 늘리고 시험시간도 과목당 60분으로 늘리면 좋을듯.
사실 그냥 수능 갖다버리고 본고사 체제로 돌아가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