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범위를 줄임 ->가르치는게 줄어듦 -> 내용이 더 크게 벗어날 수 없음 -> 수학교사들과 강사들 간의 차이가 점점 줄어듦 or 수학이라는 과목이 쉬워짐이라는 망상에 빠져있는 듯. 저럴거면 절평으로 돌리고 본고사를 살리던가
익명(175.209)2019-10-10 13:46
난 범위가 넓고 좁은게 문제가 아니라 더 배우고 싶은 놈들이 더 배울 통로가 좁은게 문제라 생각함...
ㅅㄲㅁㅇ(as1392)2019-10-10 14:06
답글
절대 동의합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의 대부분은 고등학생들의 대다수는 사회 나가서 쓸 일 전혀 없습니다. 수능 등급으로 절반 이하인 사람들이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을 사용할 리도 없고 사용할 능력도 안됩니다. 모든 학생들이 축구를 전문적으로 배울 이유 없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게(168.188)2019-10-10 14:37
답글
그런데, 더 배울 수 있고 능력있는 학생들이 배울 통로가 없어요. 과학고나 가지 않으면, 일반고 학생들 중에서 행렬을 충분히 배울 수 있고 기하와 벡터에 더해서 통계까지 충분히 배울 수 있거든요. 옛 사람들이 그랬듯이. 그런데, 그 기회가 없어요. 대학가서? 이미 과학과 학생들은 다 배우고 왔기에 처음부터 같은 출발선이 아니잖아요. 그게 문제죠. 배울 능력이 있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아이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게 공교육이 해야할 일인데요.
그게(168.188)2019-10-10 14:39
답글
나도 완벽히 동의함 하고는 선형대수 공부는 하고 싶어하는데 행렬 계산하는법도 배운적이 없으니 답답해 미치려는 후배들 여럿봄 - dc App
마즘
ㅇㅇ 줄이는 놈들은 이상에 빠져서 교육과 시험을 별개로 놓고 생각해서 그럼
시험 범위를 줄임 ->가르치는게 줄어듦 -> 내용이 더 크게 벗어날 수 없음 -> 수학교사들과 강사들 간의 차이가 점점 줄어듦 or 수학이라는 과목이 쉬워짐이라는 망상에 빠져있는 듯. 저럴거면 절평으로 돌리고 본고사를 살리던가
난 범위가 넓고 좁은게 문제가 아니라 더 배우고 싶은 놈들이 더 배울 통로가 좁은게 문제라 생각함...
절대 동의합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의 대부분은 고등학생들의 대다수는 사회 나가서 쓸 일 전혀 없습니다. 수능 등급으로 절반 이하인 사람들이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을 사용할 리도 없고 사용할 능력도 안됩니다. 모든 학생들이 축구를 전문적으로 배울 이유 없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런데, 더 배울 수 있고 능력있는 학생들이 배울 통로가 없어요. 과학고나 가지 않으면, 일반고 학생들 중에서 행렬을 충분히 배울 수 있고 기하와 벡터에 더해서 통계까지 충분히 배울 수 있거든요. 옛 사람들이 그랬듯이. 그런데, 그 기회가 없어요. 대학가서? 이미 과학과 학생들은 다 배우고 왔기에 처음부터 같은 출발선이 아니잖아요. 그게 문제죠. 배울 능력이 있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아이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게 공교육이 해야할 일인데요.
나도 완벽히 동의함 하고는 선형대수 공부는 하고 싶어하는데 행렬 계산하는법도 배운적이 없으니 답답해 미치려는 후배들 여럿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