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과학과 지원하면 떨어질 거 거의 확실하긴 한데, 그냥 대학 1년 더 다녀서 컴퓨터 복수전공 하기로 거의 마음 굳힌 상태라, 어차피 서울대 수학과 합격해도 안 갈 거 같다. 서울대 수학과 가려면 대학은 졸업하고 가야 하고 졸업을 해버리면 컴퓨터 복수전공은 앞으로 절대 못 하니까. 만약 컴퓨터과학과 합격한다면 그냥 거기 가면 되는 거고. 컴퓨터를 하려는 이유는 물론 취업 때문임. 수학 좋아하긴 함.
서울대 수학과 지원할 경우 시험 잘 볼지 못 볼지는 모르겠음. 복소는 스타인 3장까지, 미기는 도카르모 2장까지 하고, 대수는 갈루아 이론이랑 classification of groups 모르는 상태로 시험 볼 거 같은데, 운 좋게 내가 공부한 부분에서 많이 나오면 붙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안 한 데서 많이 나오면 힘들 듯. 그리고 남은 1주일간 수학과 시험 준비도 해야 하는데 이제 중간고사 기간이라 그거 하다가 중간고사 망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컴퓨터 지원하면 그냥 준비 안 할 거임)
서울대 수학과 지원할 경우 시험 잘 볼지 못 볼지는 모르겠음. 복소는 스타인 3장까지, 미기는 도카르모 2장까지 하고, 대수는 갈루아 이론이랑 classification of groups 모르는 상태로 시험 볼 거 같은데, 운 좋게 내가 공부한 부분에서 많이 나오면 붙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안 한 데서 많이 나오면 힘들 듯. 그리고 남은 1주일간 수학과 시험 준비도 해야 하는데 이제 중간고사 기간이라 그거 하다가 중간고사 망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컴퓨터 지원하면 그냥 준비 안 할 거임)
도대체 어떤 학과였길래 수학을 저 정도 배움
복소는 필수 과목 아니어서 안 들었고, 미기는 다 잊어버려서 다시 한거고, 대수는 이번 학기에 수강중임
선대 위상 해석은 다 했음
수학과인데 복소 안듣는 건 초큼
? 님 수학과 아닌데 저런 거 배운 거임?
이딴 새끼가 대수기하를 깔짝대다니 ㅋㅋ
자꾸 대수기하 얘기 하는데 다시 씀 대수기하 하기 전에 선대 위상 다 아는 상태였고 학부 대수에서 모르는 부분은 classification of grouos랑 갈루아 이론밖에 없었다. 수업은 qing liu 4장까지 나갔고 나는 3장 정도까지 하고 포기했는데, 내가 공부한 부분까지는 classification of groups랑 갈루아 이론 한 번도
안 쓰였음. 그리고 복소 모르는 상태였긴 했는데 복소는 sheaf 설명하는 부분에서 예시로 딱 한번 쓰였다. 무슨 C[x] 같은 게 자주 나온다 하는데, 적어도 3장까지는 일반적인 환이나 체가 등장하지, C는 내 기억으로는 예시에서 딱 한번 등장했음
대수기하는 대학원 과목이 아니라 학부 과목으로 열렸고, 수업계획서에는 선수과목에 선형대수 딱 하나 써 있었다. 그때 대수기하가 어려운 과목인지 뭔지 전혀 모르는 상태로 수강신청했다. 이게 그렇게 혐오스러운 일이냐.
대학 명문대나왔는데 복소랑 갈루아를 모른다고? 그렇지만 명문대니까 머리는좋으니까 금방끝내겠네
님 코딩 잘하심? - dc App
ㄴㄴ.. 파이썬밖에 모름
1년 공부해서 코딩테스트 통과할 자신 있으면 컴공 가셈 - dc App
코딩 테스트가 뭐임?
취업할 때 회사에서 코딩 테스트도 봄. 뭐 님은 머리 좋으니까 열심히만 하면 괜찮을 듯. - dc App
아 그거 말하는 거였구나 ㅇㅇ
코딩하려면 c언어하셈 C언어랑 수치해석 병행 ㄱㄱ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빡세게 하면 되지 않을까? 모르겠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