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공부할때도 계속 한국어 책이 있거나 한국어 용어를 쓰거나 하면 그게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은데 현실은 조금만 심화돼도 전부다 원서+영어 용어라서 괜찮은건지 잘 모르겠음
개인적으론 영어 개병신인데 학부 한 2년정도 원서로 구르니까 3학년쯤부터 돼서는 전공서 읽을때 해석 자체를 못하는 경우는 별로 없더라
(물론 수학 관련 글만 그렇고 회화는 쓰레기 그자체)
뭐 서울대 가는 사람들이 영어를 못하진 않을테니 괜한 의문인것 같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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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미기 복소 위상도 전부 한국어 교재있으면 확실한 이득이 있다고 말할 것 같은데 괜찮다는책 들은적이 없으니...
ㅇㅇ 진짜 학부수준에서라도 좋은 책들 있으면 모르겠는데 거기서부터 이미 시궁창이라;
학교 해석학 책에 한국어가 번역본이 있는데 답도 없던데
한국어 번역본 볼 바에는 그냥 원서보는게 나을걸 ㅋㅋㅋㅋ
난 영어 병신이라 그런지 뭔가 원서는 저자 의도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 그래서 아직은 한국어로 잘 쓰여진 책이 편하긴 함 ㅋㅋ 대표적으로 선대군
원서는 글자크기가 너무 작아서 눈이 아프더라구..
수학자 되실꺼면 무조건 원서가 좋은듯. 임고준비할땐 답안을 한국어로 써야해서 한국어로 공부하는 게 좋음. 한국에서 수학자 되면 연구비 지원받으려고 계획서 쓸 때 한국어로 써내야 하는 거 말고 없음. 답안 적을 때 좀 더 경제적으로 쓸 수 있는 언어가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