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수학은 논리적필연성으로 문제가 풀리게끔 설계돼있는데 학문으로써의 순수수학은 논리적필연성은 기본이고 기발한,대단한 발상,아이디어가 훨씬 더 중시되나요? - dc official App
둘 다 중요하지. 애초에 안 그런 학문이 어딨냐
프로수학자들은 논리보다는 상상력을 중요시하는것같던데
그 분들 수준이면 논리력은 다 비슷베슷하고 상상력(아이디어)에서 갈려서 그런 소리 나오는 거 아니나
뭔가 논리적으로 옳은건 소설쓰기에서 맞춤법 지켜서 쓰는거고, 아이디어나 발상 같은 건 플롯 구성하는거고... 그런 느낌
수능수학도 별로 논리가 중요하진 않은듯
중요성이란 말도 좀 애매하긴 하네요. 뭘 중요하다고 해야 하지? 사람이 살아가는데 공기가 중요하냐, 아니면 사랑이 중요하냐? 사랑이 적절한 예인지 모르겠는데... 아니면 뭐 자아 실현? 삶에서 중요한 건 공기인가 자아 실현인가.
수능 수학에 논리적 필연성이 있다...? 그냥 알려준 방법대로 풀면 풀린다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