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멍청하다는걸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빡침
이미 수업은 한번씩 듣고 휴학했다 복학전에 다시 보고있는데
뭔가 학교에서 첨 들을때보단 좀 나은것같으면서도 아직 뭔가 어두운 숲속을 헤매는느낌임
후렐라이 책으로 요즘은 automorphism이랑 splitting field, separable extension쪽 보고있는데
유리수체 Q나 Q(세제곱근2), Q(루트2, i) 이런거 보면 대충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느낌은 살짝 오는데
그냥 일반적인 체 F나 표수 p인 유한체 이런거 가져오면 갑자기 멍해짐...
내 사고수준은 아직 유리수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난 바보가 틀림없어 ㅠㅠ
뭔가 정의랑 정리를 어렴풋한 느낌으로만 알고있는것같고, 결과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외우고있어서 그런지 더 답답하다..
걍 신세한탄하러옴 ㅠㅠ 난 바보야...
어차피 학부수준에선 유리수체 하나 다루는 것도 빡센데 머
표수 p인 건 그래도 학부수준에선 꽤 쉬운 편이잖슴
갤보면서 나만 돌대가리인줄 알았는데 간만에 인간적인 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