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친구가 대수경 봤대서 옛날 기억 나서 시험문제 찾으려고 돌아댕기다보니까 여기까지옴.
대수경 이야기 좀 써보려고 함.
2. 응시경력? 커트는 어떻게 돼?
3년전인가 4년전인가 2분야 은상탐. 군대 휴가 나와서 봤는데 상주더라.
보통 커트라인은 금은동 순으로 6/4/2정도임. 숫자는 푼 문제수로, 답은 틀려도 풀이를 정상적으로 썼다는게 그 기준.
나땐 어려워서 4/2/1정도로 컷이 형성됐었음. 2.5문제 정확히 맞히고, 1문제 서술 ㅈ망했는데 은상.
이 시험이 1번은 매우 쉽게, 2번은 그럭저럭 풀만하다.
이 두 문제 정도만 완벽히 서술하고 나머지 문제 끄적거리면 입상은 함.
3. 준비방법?
기출문제 풀어보고 들어감. 군대에서 본거라 개인정비때 틈틈이 품.
putnam and beyond도 좋다더라. 그런데 그건 내가 제대로 안봐서 큰 도움은 안됨.
4. 상금은? 시상식은?
대상은 100만원, 금상 10만원, 은상 5만원, 동상 3만원 주고
수상식은 역삼동에서 할텐데, 그냥 다과회임. 교수님들 축사해주시고 상장 주고, 사진 한번 찍고.
사진 받고 싶으면 대한수학회에 전화해서 문의하면 됨
난 군복무 중이라 강남공기 맡고 싶어서 갔음.
5. 대수경 입상 가능성
나 대수경 봐도 입상할까? 라고 종종 묻는 사람들 있던데 내가 봤을때 관악공대 기준 미적분 a- 이상 나오면 입상한다.
혹은 기출 뙇 봤을때 4문제 정도 감 잡히면 입상하고.
결론은 입상자첸 그렇게 어렵지 않음. kmo 잘했던 사람들 중에선 수학 계속 안 놓는 애들만 이 시험 봐서.
난 고등학교때 수학은 무난하게 1등급이었고, 미적분학 기타 교양수학과목 a0정도 나왔다.
그냥 적당적당히 했음.
6. 상타면 혜택이?
사실 상타면 어디 좋은지 모르겠음. 어른되서 경시대회 입상하면 자기만족이지 뭐.
요즘은 고등학교도 외부상 기재 못한다며?
일단 sns에 올려서 좋아요 100개 정도 받음. 상품권 받아서 전공책삼.
친구 말로 서울대 대학원갈때 자소서에 쓰긴 썼다곤 함.
난 고시 손대느라 스펙 딱히 없고, 잘 안 풀리면 취업할건데 이거라도 자소서에 쓸수 있으려나...
그냥 심심해서 글 써봄.
p.s. 이번에도 서울대 28동에서 시험봤냐?
모 대학 대학원면접 썰에 대수경 은상탔다니까 그건 안말하는게 나았을거라 했다던데
설 대학원?
K
설카포 레벨에서 대수경 은상이상 수상은 크게 눈여겨볼 스펙은 아닌거 같음
인서울 중상위 이하급 학벌에 대수경 은상은 그래도 수학 좀 하네 이런 얘기 정돈 나올거 같은데 수강과목도 한 번 더 눈여겨볼거 같고
24 25동에서 봄
대수경 지방공대에서는 그래도 취업스펙 되서 지역별로 상 주지않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