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상 발표될때 항상 나오는게
우리나라의 입시 문제임..
결론부터 말해서 이거 진짜 멍청한 짓임..
우리나라 수능제도가 왜 나온건데.. 암기식 주입식 교육인 학력고사 폐지하고
사고력 창의력 증진하는 교육제도 만들자해서.. 미국 따라해서 만든게 수능제도야..
난 공부못하는새끼들이 주둥이좀 못털게 하는 법안 좀 제출했으면 좋겠다..
수능이 암기과목이고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이고 대학가기 위해 공부하는거기땜에 학문상 못받는다
이딴 글을 기사 댓글에서 베플 먹는꼬라지 볼때마다 암 걸릴거같음..
진짜 학창시절때 어떻게 공부했고 얼마나 공부를 못했을지 눈에 훤히 보임..
기본적으로 사고력 창의력 위주 교육이란게..
선천적으로 대가리 나쁜새끼는 떨구고 가겠다는게 본질인걸 인정해야됨...
학력고사시절에 개천에서 용날수있었던거 자체가.. 대가리 나빠도 암기달달하면 가는게 가능했거든
지금 대가리 나쁜새끼들은 수능을 학력고사 보는것처럼 공부함..
수학문제 풀이 냅다 외우고 유형별로 전부 정리함.. 그러니깐 문제 조금만 틀어도 못하겠니 뭐니 이딴 말이 나오는거..
하긴 지 대가리가 똥통인건 인정못하겠고. 좋은 대학은 가고싶고. 근데 문제는 안풀리니깐
그딴식으로라도 하는거겠지.. 근데 지가 그렇게 했으면 교육시스템 탓 하지말고 그냥 지대가리가 안좋다는거 인정하고 끝날 문제지..
꼭 여기저기다 입을 털어요..지가 이렇게 공부했으니 우리나라는 암기 주입식 교육이라고..
아니 교육시스템은 멀쩡한데 지가 잘못공부한거를 그걸 왜 남탓을 함.. 학원선생이든 학교선생이든 암기는 나쁘다라고 말하는 새끼는 천지지만 그거 권장하는 새끼는 거의없다
애초에... 창의력은 타고난거야 이거 뇌과학 논문지에도 나와있어 창의력이란게 현재 우뇌가 담당하는 공간지각능력과 상관있다는게 정설인데..
이 공간지각능력자체가 아주어릴때 약간 계발할수있는 정도가 한계임..
그러니 결론적으로 창의력 교육이란건 결국.. 타고나게 머리좋은새끼 나쁜새끼 걸러내겠다는거야..
그걸 어떻게든 극복해보려고 암기니 주입이니 하는건 자기선택인거고..
그럼 대체 학문상 못받는 이유가 뭔데 라고 묻는 새끼 있을건데
제일 문제는 평준화임. 말했다시피 평범한애가 아무리노력해도 학문상받을정도의 업적을 내는건 불가능..
이 불편한 진실을 인정하고 엘리트 교육 확대시켜야되는데..우리나라는 잘하는 애든 못하는 애든 어느수준에 수렴하도록 쑤셔넣고 있음
외고 폐지 자사고 폐지 과학고 축소 국제중 폐지.. 진짜 개씹뻘짓하고있음..
우리나라 사람들 얼마나 심보가 걸러먹었는지.. 자기도 못하면 잘하는애들 배아파서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발악하는거
이거 문제임.. 우리나라는 PISA 학력평가 결과로 보면 지나치게 평준화되있는게 문제임. 평균수준은 세계 일류급인데.. 엘리트들은 다른나라들에비해 딸림.
두번째로 군대 문제도있음 이거 없다고 부정할수없지..
특히나 필즈상같은건 또 40살 미만이나 주는건데. 젊은시절 업적을 내야되는건데 젋을때 머리는 안쓰고 2년동안 육체쓰고오니 뇌가 굳음
근육만들고 운동안하면 다 살로 빠지듯이.. 결국 뇌도안쓰면 퇴화함 근데 이걸 대가리 가장 잘굴러갈때 이러니.. 생각보다 영향이 꽤 크다고 볼수있음.
오히려 몸쓰는게 일인 올림픽 선수들은 면제해주고... 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은 병역혜택이 없는게 문제임..
세번째로는 대학 이상의 연구 인프라 문제지..
솔직히 근데 인프라 핑계대는것도 한계가있긴하다 베트남이랑 브라질도 받는 상황에..
그치만 우리나라가 순수학문에있어서 그렇게 좋은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건 사실임
네번째로는 시기적 문제도있음
우리나라에 한국전쟁이후 과학자가 겨우 5명있었다고함......
순수학문이니 뭐니할생각에 사람들 전부 기술개발하고 경제살리기 바쁘기도했고
지금 한국전쟁이후 70년도 안됐으니 아직 세계적인 학자가 많이 나올시점은 아니라고봄..
우리나라 같은경우는 특허는 강국이거든.. 이걸보면 더 확실한게 인재들이 순수과학쪽보다는 응용과학쪽으로 많이 빠지기도했고...
결론적으로 우리나라는 창의력 이딴게 문제가아니고 교육도 큰틀에선 문제없다
오히려 뭐가 문제인지 제대로 분석하는 논리력이 부족하다는게 맞는 말일거임..
실제로 우리나라 대학생들 논문 잘 못적는거 사실.. 글쓰는방법이랑 논리학같은거 좀 빡세게 가르쳐야될듯
이 글 써봤자.. 어차피 또 어중이떠중이들은 학문상 시즌때마다 이딴소리 지껄일테지만.. 그래도 하도 답답해서 수갤에 써본다..
우리나라 교육은 잘되어가고있는거임 미국도 스토리텔링이라고 재미있게 교육시킬려다가 실패해서
우리나라처럼 다시 되돌리고있는데 우리나라는 스토리텔링 역으로 도입해서 교육이 발전하지못하고 역행하고있음
ㅊㅊ
수학이라는건 어렵게 배워야하고 다만 수학에 호기심보다 취업,출세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정말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는 애들이 부족하지 수학다큐나 도서 등으로 흥미를 재고할필요는있음
수학전공 대학원으로서 이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사실 수학전공자뿐만아니라 어느 순수학문 전공자가 봐도 공감할거같아요. 학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현실을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공부 깊게안해본사람이라면 잘 모르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래서 일반인들과 생각차이가 있는거같아요
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논리력이 문제인데 논리력을 길러주는 교육이 하나도 안되고 있다는 게 현 체제의 문제점 아닐까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맞냐 그래서 창의력 위주로 하지 말자는거 하자는거. 앞에선 ㅈ나게 까놓고 뒤에가서 찬양하고 있네
추천. 다만 수능이 똘똘한 애들 골라내는데 나쁘지 않은 입시란 거엔 절대적으론 동의 못하겠음.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학력고사 시절에 비해선 나도 잘 모르니 뭐라 못하겠지만, 수능 공부 해본 사람이면 수능의 본질이 유형이란 걸 알텐데? 유형만으로 되는 건 아니지만 결국 1등급으로 갈수록 크리티컬하게 작용하는 건 유형이지.
한 두 번 말했으면 영철이가 개소리했다는 것 알아들으니까, 반복할 필요는 없어. ^^
공간지각능력이 창의력의 원동이면 사비알론소를 학계로 보내야된다
근육 키우고 운동 안하면 살로 간다는 얘기에서 스크롤 내렸다...존나 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