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종이란 무엇인가? 통계학적인 답은 아래와 같음.
normal distribution graph 의 우측 극단 p% 에 해당하는 표본들의 집합 (단, p << 1)
가령 Jump 에 있어서의 별종은 보통 사람이 30~50 cm 뛴다 했을때. 극단적으로 높이, 가령 1m 까지도 뛰는.
그런 abnormal superioty 을 지닌 종자들의 집합이 되겠음.
수학적 능력에도 마찬가지로 별종이 존재하는데. high-level-math 란 그런 극소수 별종들만을 위해 마련된
학문이라고 할 수 있겠음. 대학 전공수학의 일부가 고급수학에 해당함.
한편 Jump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별종만을 선별해서 출전시킬 필요가 있음.
normal 한 종자를 훈련시키고 출전시키는 것은. 시간과 자금의 낭비를 낳을 뿐임.
다행히 jump 능력은 jump height 에 관한 일원함수로. 누가 별종인지 판별하는 것이 쉽게 가능함.
jump height 만을 측정해 상위 p %를 뽑으면 거기에 해당하는 이들이 바로 별종인 것임.
그러나 수학적 능력은 일원함수가 아님. 아무리 공을 들여 낸 시험으로도 측정하기 어려운 값임을 앎.
대수능 수리영역 따위의 시험으로는 한 개인의 수리능력을 올바르게 측정할 수 없음.
그 따위 시험에서 1등급 받았다고 자기가 수학 좀 잘 한다는 축에 끼는 줄 알고 으스대는 것만큼 바보짓도 없을 것임.
그 따위 시험의 점수와 등급을 가지고 합격한 학부는 SPK 수학과라도 아무 의미가 없게 됨.
그 따위 시험 하나 통과하고서 원서만 내면 다 들어가는 SPK 수학과가 왜 쓰레기인지 이제 알 수 있을 것임.
거기는 별종이 모인 장소가 결단코 아니라는 것. 어디까지 별종이 아닌 쩌리들의 눈물겨운 리그일 뿐이라는 것.
추천박는다
이런 수학초보글 읽느라 수고한 내가 안타깝네
설포카 수학과생들이랑 제대로 얘기해본적 없지? 나 영남댄데 그냥 클라스가 다르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가자.
시발 수갤 지잡들의 놀이터였냐 ㅁ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