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편성은 꼬맹이 친구들끼리 까까 살 돈 모으듯이. 그렇게 쉽게 결정되는 게 아님.
예산은 기본 단위가 10 억 (billion) 임.
즉. 가장 규모가 적은 예산 할당조차도 100만 달러에 상응하는 명분과 이유가 필요한 것임.
가령 일본이 수학 연구에 1000 억엔의 예산을 들인다고 할 때. 거기에는 이미,
500억엔 값어치의 가망(可望)이라는 명분과. 나머지 500억엔 값어치의 보상(報賞)이라는
까닭이 자리잡고 있는 것임.
한국 수학자들은 practic 한 성과를 못 냈으면 윗대가리들에게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보여줘야 함.
그런데 하는 짓이라고는 교수 새끼들이 허구한 날 연구비 유용하다 구속되고. 정부 지원금 쏟아
붓는다고 할 수 있는 SPK 학부에서도 수십 년 동안 필즈상은 커녕. 아벨 상. 울프 상 같은 마이너
수상도 전혀 못 하고 있는 실정이잖아.
이런 판국이라면 500원짜리 동전 하나로도 감지덕지해야 마땅할 그런 pitiful 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
뭐가 잘났다고 그렇게 떳떳하게 불평 불만들 쏟아내는 건지 잘 모르겠네. 그것도 일개 학부생
대학원생들.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새끼들이 말이지.
그래서 일물은 아직도 마스터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아 최초 풀커슨상은 이미 나왔음
그리고 아벨상이 필즈상만큼 권위 있는 상은 아니지만, 희귀성으로 본다면 필즈상보다 높다고 항수 있지. 아벨상은 2000년 초반에 생겼고, 평생의 업적으로 주는 상인데 니가 말한 \"필즈상은 커녕 아벨상도 못 받는\" 이라는 표현은 니가 말한 논지를 오히려 약화시킨다고 할수있지.
얘 병신인건 맞는데 이글은 괜찮은거같다
동감 추천하나누른다..ㅎㅎㅎ
근데 수학은 연구비어디다쓰냐 솔직히 수학자들 연봉좀늘려줘야함
[카노 ] 175.223.**.** 아벨상은 2000년 초반에 생겼고, 평생의 업적으로 주는 상인데 니가 말한 \"필즈상은 커녕 아벨상도 못 받는\" 이라는 표현은 니가 말한 논지를 오히려 약화시킨다고 할수있지. --->어느 상도 받지 못했다는 것과 각 상의 개인적평가는 무관하니 논지약화는 틀린말이고 무관하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