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찬군을 삼청 교육대에 보낼 것을 진지하게 고려했을 것임.
똑똑할수록 영악하기 쉽기 때문에, 일단 죽도록 패서 온순한 양으로 길들여야 한다고 봄.
천재 의사가 그 광기를 제어를 못하고 자기 환자들을 백여명 가까이 죽인 사례가 있는데
오유찬군도 그 천재성이 광기로 뒤틀리지 않도록 죽도록 몽둥이로 패고 채찍질을 해서
악한 생각을 마음속으로부터 몰아내야 하는 것임.
이 방법이 무식하고 잔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그러나 옛 유럽의 수도사들도
그런 방법을 다 써 가면서 수련을 했다는 거.
육체를 다스리고 고통을 정복해야 비로소 숭고한 정신은 꽃피어날 수 있는 것임.
ㅁㅊ 생각하는거 보소
는 컨셉이군
그런 의미에서 관심줌 ^오^
설레여라
얍
얍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