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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맞은 학생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난 부지런한 쏙독새처럼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은 듯함.


공부하자는 취지로 세워진 갤러리이니만큼, 새학기가 시작되면


갤러리의 국면 또한 바뀔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어두운 방구석에만 틀어박혀 온종일 컴퓨터나 붙잡고 사는 나 같은 부류의 활동 기한은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봐야겠지.


비록 여기가 Nerd 들의 <Get a life> 하는 공간이 될 수도 있겠으나, 위에서 적은 바는 여전히 변함이 없을 듯함.


이 수학갤이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찬 젊은 학도들을 위한 academical 한 공간으로 거듭나는데


나의 이번 탈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