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은 외모를 결정하는 유전자와 지능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긴밀하게 연관돼 있다는 이야기임.
얼굴이 잘생긴 유전자가 발현되면 자동으로 고지능 유전자가 발동되고 또 그 반대 순서도 성립함.
왜 그런가 하면 남녀의 선호에 의한 성선택이 그렇게 만든 것이라 볼 수 있지.
남녀는 기본적으로 잘생기고 이쁜 상대와 짝짓기하고 싶어함.
그런데 외모가 잘난 이성의 수효는 한정돼 있음.
따라서 잘난 남녀는 자기에게 들러붙는 무수한 상대들 가운데 마음에 드는 한 명을 골라 먹을 수 있ㅇ음.
첫번째 선발기준은 외모가 될 것임. 100명 중 외모가 마음에 드는 상대를 뽑아내니 5명이 남음.
마저 4명을 걸러내는 기준은 당연히 지능(말빨, 손재주)이 될 수 밖에 없음.
결국 잘생긴 유전자는 잘생긴 유전자와 만나는 것 뿐만 아니고 똑똑한 유전자와도 만난다는 것임.
이게 한 수십 만년동안 지속되다 보니 잘생긴 유전자는 똑똑한 유전자와 친화되고 (결합력 증가)
못난 유전자는 멍청한 유전자에만 익숙해짐.
잘생긴 유전자와 똑똑한 유전자는 이렇게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자기가 못생겼다고 하면 지능도 멍청할 확률이 거의 98% 라고 보는게 옳음.
수학자들 가운데서 못 생긴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이유도 여기에 있음.
그게아니라 갓양인이라 잘생긴거 일뿐 ㅉㅉ
못생긴애들은 상대적으로 공부에 특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존잘인과 비교적) 그러한 유전자가 누적됨
존잘러들이 절대우위가 있을지언정 비교우위는 존못러들이 가지고 있을듯
근데 멍청한 사람들은 얼굴도 찌질하게 생긴건 사실임
눈빛이랑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나오는 그 감출 수 없는 찌질함
진화심리학이 유용하고 매우 괜찮은 과학 '철학' 임은 분명하지만 아직 과학은 아니다.. 지나치게 맹신하고 그런 쪽으로 치우져 사고하지말자 ㅋ
-외모가 수려한 1인-
교수님들 쌍판의 상태가...?
어쩐지 문과대 교수들 중에 법대교수만 좀 사람같이 생겼더라.
미의기준은 항상 바뀌잖아 문화마다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