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곡삼각함수 문제였는데
풀이할 때 sinh, tanh 를 "사인흐", "탄젠트흐" 이렇게 읽었더니
구석에서 여자애들이 막 킬킬대는 소리가 남.
그래서 딱 쳐다봤더니, 내 눈빛이 무서웠는지 바로 정색함.
다시 풀이하다가 이번에는 cosh 를 코사인흐라고 읽었더니
먼 발치에 서있던 교수님이 갑자기 큭큭 대면서 웃음.
존나 무시받는거 같고 기분 더럽길래
바닥에 분필 존나쌔게 내동댕이치고 집에 와버렸다.
결석처리 됐을런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됐으면 교수 멱살잡고 따질거다
좆ㅈ같은 새끼
그럴땐 그냥 무시나하고, 니 페이스를 유지해라. 화만 낼수록 니만 손해고 바보같다. 진정 화내야할것은 무지에대해 화낼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느흐, 타느흐라고 읽었으면 인기 폭발했을텐데
개념글 안눌러주냐
확실히 기분 나빴겠지만 내가 교수여도 웃었을거 같아 ㅋㅋ;;;
아 진짜 ㅂ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
열심히 살아 화이팅
흐흐
현목아 좀만 더 다듬으면 좋을 거 같다. 너무 진지한 느낌이 강해서 안 웃기다 이기...(엄격,진지) 그래도 분발하라는 의미에서 추천준다 이기야!
닉보면 소설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