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부생의 신분이지만 여러 분야의 수학을 배워봤다고 나름 자부하는데 


본인은 개인적으로는 수학 분야들 중 정수론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거든요. 정수론에 관련된 정리와 증명을 보면 왜 그런거, 부랄무릎을 탁! 호옹이! 혹은 요리왕 비룡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미미! 할 때의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서.


반면 대수학은 재밌기는 재밌는데 뭐랄까 "호옹이!" "옳다구나!" 하는 느낌은 잘 못받는데, 대수학빠이신 분들, 대수학은 어느 부분이 "매력적이게" 느껴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