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독일등 보면 비단 학문만이 아니라 다른 기술이나 직업문화등 사회 전반에 걸쳐서 뭔가 한국에는 없는 정신이 있는듯


수학말고도 일반적으로 학문을 대하는 자세가 틀림


일본대학에서 근 백년전 수십년전인가? 일본학자들이 청나라황제 옹정제 연구한거보면 소름돋음 


서양철학연구나 하다못해 외국학술서적 번역하는데 들이는 노력과 정신상태만 보더라도 학문하는 마인드랑 디테일보면 완전 진지하고 한층한층 공들여 쌓고 체계적.


50년대에 도쿄대 박사학위 논문으로 첫 필즈상 배출했다는데 인터넷도 없던 시절 동떨어진 섬나라에서 대단하지


개인의 창의력이라든가 최신동향을 연결해주는 학술네트워크 등 이전에


학문하는데 기본적인 무언가가 한국은 결핍되어있어보이고..


일본수학자가 쓴 springer출판 영문 원서들만 봐도 학문에 대한 한국과는 다른 클라스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