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바로 다른 분야와 달리 수학은 아마추어수학자가 얼마든지 가능한 이유다
예를들어 의사와 비교해보자 아마추어 의학자라는게 가능함?? 의사처럼 수많은 임상경험 진료 수술경험을 통해서
연구하고 배워가는거니까 의사라는 직업을 얻지 못하면 즉 프로가 되지 못하면 절대로 불가능하다
아마추어 과학자는?? 이것도 힘듬 과학자는 실험을 해야하는데 취미로 하는 개인에게 이런 것들은 제약이 너무 크지
이론물리학자 같은건 아마추어학자 비교적 가능할 수도 있음
운동선수?? 이건 당연히 프로와 아마추어와의 갭이 엄청나지
공학도 마찬가지 연구실이나 늘상 설계나 실험을 하거나 산업체에서 경험이 필요함
하지만 수학은???
수학이 무슨 현장경험이 필요하거나 실험이 필요하거나 경기경험이 필요하냐??
다른 분야와 달리 대인관계나 인맥도 그다지 필요없음
인터넷이나 국내서적 혹은 원서등을 통해 최근 수학 동향 파악 가능하고
논문보는건 영어 잘하면됨 물론 수학에서 쓰이는 단어들 따로 있는데 이런건 아예 수학관련된 영어단어집이 책으로 나와있음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 검색해서 논문 검색하면 되는거지 조회수 높고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논문들도 연구해보고
어차피 수학은 분야가 방대해서 수학 박사라고 해도 모든 분야를 다 못함
일단 학부과정의 과목들은 왠만큼 충실하게 거의 공부하고 대학원 커리큘럼에서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 공부하고 연구하고 논문들도 연구하고
그렇게되면 그게 바로 아마추어 수학자임 그러다 보면 새로운 공식이나 법칙을 발견하거나 논문도 쓸 수 있게 될지도 모름
수학은 추상적인거라 머리속에서 프로가 되면 됨
머리속에서 한계란 것은 없음
지잡충 발기되는 소리노ㅠㅠ 추천
학부과정 공부하고, 대학원 코스웍을 공부하고, 최신동향을 답습하고 연구하는것. 6-7년간 빡세게 굴러야 가능한 일이지. 자기 본업도 아닌데 굳은 의지를 가지고 몇년간 치열하게 하는게 보통 쉬운일이 아니다..
그리고 의사와 마찬가지로, 좋은 연구를 하려면 많은 경험이 축적되어야 함. 그냥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뚝딱하고 좋은 연구를 하는건 불가능하지. 결국 의사와 차이점은 자격 말고는 없는것 같은데.. 그리고 느긋하게 이것저것 하면서 짬시간마다 수학하는 마인드론 수십년 걸릴거다..
수학 관련 용어가 정리된 단어집을 굳이 볼 필요도 없지.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 몇년간 쫓다보면 그 분야의 기본적인 terminology는 대강 알게되지. standard하지 않은 용어들은 논문에서 소개가 될테니 상관없고...
그리고 단순히 국내서적 해외서적 코스웍 교재만으로 동향을 파악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것들은 연구를 하기위한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해줄 뿐이지.
물론 몇몇 최신 교재들은 맛보기로 조금 보여주는 경우는 있다.
그리고 논문을 보는건 영어를 굳이 잘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논문을 쓸때 영어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지. 어색한 표현도 자주 남발하고 문체가 딱딱해지기 마련이니까
그래 니 말이 다 맞다 이 아마추어야 ㅋㅋㅋ
아마추어 수학자가 가능하건 가능하지 않건 이런 논쟁이 무슨 의미가 있지? 가능하다고 하면 좀 더 힘이 나고 파이팅이 되서 그러나? 그냥 공부하면 되잖아... 이런 논쟁꺼리를 머릿속에 두지말고 논문이나 하나 더 찾아 읽지 그러냐.; 페렐만이 이런 쓸데없는 논쟁하는 애들 싫어서 세상에 안나온다잖아...
ㄴ페렐만은 수학계의 비도덕적인 ~~뭐 이런걸로 은둔했다는데
이건 뭐 초등학생이 대학생을 평가하는 격이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