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수학이란 것이 권의주의적인 학문이기때문이다.
예를 들어, R^2에서 (1,0)과 (0,1)라는 두 점을 생각해보자. 수학하는 사람은 임의로 두 점의 크기를 정할 수 있다. 다시말해 (1,0) > (0,1) 이라고 선언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1,0)과 (0,1)의 의사는 철저하게 무시된다. 본인의 선언만으로 두 사람의 크기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와 같이 권위주의적인 방법이 수학의 근간이다. 예컨데, 어떠한 집합을 만들 때 우리는 임의로 어떤 수를 뺄 수도 있고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숫자를 넣을 수도 있다.
이 얼마나 권위주의적인가!
수학과 현실의 구분이 모호해지면 이러한 권위주의적인 태도가 현실에서도 나타난다.
비슷한 이유로 결과만 얻을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태도도 나타난다.
개소리. 수학의 본질은 자유에 있다고 했는데; 일판표사요☆라인honoka1324
권위적으로 보이는건 유클리드가 시작이었는데 그게 파푸스한테 얼마나까였는데 일판표사요☆라인honoka1324
수학의 본질은 자유에 있다는 것은 다분히 승자의 입장에서 그런 것이지. 수학의 세계에 속해있는 개체들의 입장에선 그들은 노예일 뿐이다.
어차피 수학은 이데아에 있는것인데 님이 말씀하신 "임의로 어떤 수를 뺄 수도 있고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숫자를 넣을 수 있다"도 수학하는 사람한테는 자유로운거죠 일판표사요☆라인honoka1324
그럼 난제들은 권위에 굴복하지않은 반항아고 풀린문제들은 처녀막이 뚫리고 강간당한 소녀라고 볼수있겟군
칸 고토어니뮤....ㅠㅜㅠ
크... 가상 체계의 원소까지 적용되는 휴머니즘을 주장하시는 분을 보니, 과거의 수많은 현자들도 그의 아가페적인 사상을 따라잡지조차 못하는구나.
수학공부나해 임마 이런건 철학갤가라
일생가가 뭐야
ㄴ일상생활가능?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위적이긴 하지ㅋㅋ 0을 악마의 숫자라고 배척도 하고 무리수를 발견한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인 역사도 있으니
이게 뭔 개소리야. 그럼 소설가도 지 좆대로 등장인물 넣고 빼니까 권위적이여야 되네? 경제학자도 지 이론을 펼치기 위한 가설이나 전제를 넣다 뺐다 하니까 권위적인 거냐?
이성의 학문인 수학을 하는 애들이 문학충새끼들보다 정신상태가 몽롱하네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