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밥을 10분 정도면 다 먹는데 리만가설 증명한다고 30분 정도 걸려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증명의 핵심 아이디어는 별 게 아닌데 기성세대 수학자들이 놓치고 있던 부분이 저한테는 너무나도 명료하게 보이더라고요


4-5장 정도에 간추려서 적어놨고요 애널즈에 보냈는데 이런 아이디어는 처음본다며 난립니다 


몇 시간 전에는 어떻게 알았는지 제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내선 타오가 연락을 해오더라고요 UCLA와서 설명 좀 해달라고


그냥 밥먹으면서 연습문제 좀 푼 것 같은데 뭘 그렇게 호들갑들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