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펠로 위주로 푼다
피터 숄츠 - 베팅 불가급. 무조건 줘야 함. 나이가 어려서(87년생) 한번 더 미룰 수 있기는 한데 그 이유로 2014 때도 밀린게 함정ㅋ
제임스 메이나드 - 해석정수론 신성. 매우 좋은 결과 두개 (bounded gaps/large gaps in prime) 있는데 비슷한 시기에 똑같은걸 조금씩 먼저 한 사람들이 있는게 문제라서 큰거 하나 더 해야 받을듯. 얘도 87이라 길게 보면 잘하면 받을지도..
미구엘 왈시 - ergodic theory 쪽인데 메시국에서 학석박 함. 박사 때 테리타오도 못 푼 문제 풀어서 애널에 내며 혜성처럼 등장했는데 포닥가서 논문 하나도 안 쓰고 기모으나 싶음. 얜 보여준게 별로 없어서 좀 더 두고봐야 할듯.
허준이 - 냉정히 말해 한국인 중에선 제일 가능성 높긴 한데 큰거 한방 더 해야 진지한 얘기 나오지 않을까.. 대수기하/조합론에서 굉장히 핫한 사람인건 맞음.
이렇게 4명이 받을 확률은 거의 없고 현재로서는 각각 배당 1.1 50 100 60 정도라고 생각
허준이씨, 여기서 이러실 시간에 연구하셔야죠.
참고로 신석우 교수는 피터숄츠와 분야 겹쳐서 안될 가능성이 높음. 주려고 작정했다 쳐도 피터숄츠가 훨 잘하니 걔부터 줘야 할텐데 신석우 교수는 다음이 마지막 기회라 ㅇㅇ
나도 내가 허준이였음 좋겠다 ㅅㅂ 피터숄츠까진 바라지도 않음
신석우가 그래도 IMO만점자인데 순수 수학적 재능으로만 보면 위 4명보다 훨씬 뛰어난 거 아님?
역시 연구엔 실력 이외에 운이란 것도 작용하는 건가..
최서현 교수는 왜 없냐 ㅅㅂ 아직 논문 하나 없지만 IMO 2연속 금메달리스트인데 순수 수학적 재능으로만 보면 위 4명보다 훨씬 뛰어난 거 아님?
피터 숄츠는 IMO 금메달 세개 은메달 하나(출처 위키)
IMO금메달은 만점 안받아도 상위 일정 비율 이상이면 주는걸로 알고 있음. 반면 42점 만점자는 흔치 않다고 함.
피터 숄즈도 만점자 중 한명이고.. imo = 수학 소질도 아니고
imo는 문제 빨리 푸는 속도와 그 속도를 기르는 훈련도 중요해서 연구랑 생각만큼 큰 관련이 있지는 않음 물론 imo 씹어먹으면 잘하는 놈이 될 확률은 높은데 필즈메달급은 또 모르는거. 테리타오는 만점 받았나? 아니잖 피터숄츠는 imo도 발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