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나라 수학교육으로는 필즈상 못 나옴
비판의 눈(110.70)
2016-06-09 10:46:00
추천 14
수학에 필요한 창의성과 논리력을 죽이는 교육시스템과 대입제도.. 국내 명문대들도 사실상 계산기계•암기기계들 긁어모아놓은, 어른들이 시키는대로만 맹목적으로 따르는, 바보 중의 상바보들 집합소로 전락해버렸으니.. 국내 고등학생들한테 1+1=2 가 되는 이유를 물어보면 한 명도 답 못하는 교육현실.. 이런 풍토에서 필즈메달은 요원하지..
고등학생이니 당연히 1+1=2 가 되는 이유 모르지바보야ㅋㅋㅋㅋ
페아노 공리계 씨발ㅋㅋㅋㅋ
독일의 의무교육은 1900년 초 세계적으로 주입식 교육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뛰어난 수학자들이 쏟아져 나왔음. 중, 고교에서 주입식 교육으로 가르치는 것과, 수학 천재가 나오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 어차피 수학에 관심있는 애들은 주입식 교육으로 가르쳐도 이것저것 자료 뒤져가면서 스스로 학습하게 되어있다.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는 대입시험(수능)을 너무 강요하고 매달리는거. 수능 외의 다른 것은 일절 허용하지 않는 분위기에 있다고 봐야..
ㄴ이유도 모른채 무작정 결과만 외우는 암기교육을 받았으니 1+1=2 인 이유를 모르는거지. 국내 명문대들이 최악의 암기기계들만 모아놓은 바보들 집합소 역할을 하는 한, 필즈메달은 꿈도 꾸지 말라는 거다
안나와도 되는데
과거 독일이나 영국은 선생이 하는 말에 일절 반박할 수 없는 주입식 및 군대식 교육을 했는데 뛰어난 학자들이 다수 배출되었음. "죽은 시인의 사회"같은 영화를 보면 당시 소위 명문고등학교라고 하는 고등학교의 교육상이 잘 표현되어있지. 하지만 그러한 명문고등학교를 거친 뛰어난 학자들이 많다. 어차피 진짜 학문에 뜻있는 놈들은 단순히 결과만 외울게 아니라 자기가 하나하나 직접 찾아가면서 희열을 느낄 것이고, 뜻이 없는 애들은 어차피 학계로 나갈것도 아니니 원리를 모르고 암기해도 인생에 별 상관이 없지.
다만 우리나라는 무조건 수능점수 높게 받아서 대학 잘 가는게 장땡처럼 여겨지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만 외울게 아니라 하나하나 원리를 파악하고 더 높은 수준의 공부를 스스로 찾아서 하는" 것이 심해지면 수능에 지장이 생기고, 이러한 것들이 금기처럼 여겨지는 분위기가 있지. 이런 것들이 인재를 배출하는 데 있어 악영향을 끼침.
페아노의 공리는 자연수의 연산과 집합을 정의하는 것이지 증명하는게 아님
우리나라 선생들은 물어보면 패는 놈들도 수두룩함 ㅋㅋㅋ 공부 이전에 사람이 되야지?
꼽으면 니가 따
이런 글쓰는애들 특징 : 명문대 안가봄
차라리 군 징병제때문이라고 해라
나는 우리나라가 필즈상을 못받는 큰이유중하나가 기초과학에 투자를 안한다는것으로 본다
1+1=2인건 존나 당연한건데 그걸 아는게 그렇게 중요한거냐?
교육과정하고 최상위 몇명은 상관 없다. 교육과정에서 수학을 아예 통으로 다빼는 짓을 해도 IMO 나갈놈은 다 알아서 나가고 필즈메달 받을 역량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다한다. 고등학교까지 가르치는게 산수지 수학이냐 별상관도 없음
1+1=2같은 것도 수학적 원리 하나하나 다 따지면서 가르치자는 새수학 운동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났다가 폭삭 망한게 벌써 1960년대다 아가야.. 지금도 새수학 운동은 두고두고 까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