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묵독

: 입도 손도 쓰지 않고 눈으로만 보면서 읽는 거다.

: 줄 글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이해가 돼 있는 경우에 쓰는 방법이고,

  보통 단어나 공식, 탄소화합물 같은 거 암기할 때나 소설책 읽을 때 주로 쓰는 방법이다.

2. 낭독

: 본문이나 입으로 소리내서 읽는 방법이다.

: 잘 모르는 내용 이해할 때 도움 된다.

3. 지독

: 자기가 읽고 있는 부분을 손가락이나 펜으로 가리키면서 읽어가는 방법이다.

: 어느 정도 이해가 되어 있거나 비교적 복잡하지 않은 문장에서 쓰는 방법으로,

  자기가 어딜 읽는지 까먹거나 헷갈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4. 필독

: 자기가 공부하는 부분을 직접 옮겨 적어가면서 읽는 방법이다.

: 진짜 이해가 안 되거나 어려운 곳에서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개강추다.

  다만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이 방법만 써선 안 되고 적절히 지독이나 낭독, 묵독을 이용해주는 게 좋다.


※ 참고 : 단어 외울 때 묵독 한 번이랑 필독 한 번은 완전히 그 효과가 동일하다. 따라서 필독을 쓰면 시간 손해가 막심하다.

※ 그리고 수학은 문제를 보고 아무리 생각을 해도 풀이법이 잘 안 떠오를 때는 바로 해답을 보거나 타인에게 물어보는 게 정신건강이나 시간 절약에 좋다.


▲ 내가 이거 지금 위에 제시해놓은 게 엄청 기초적이고 단순한 것 같아도, 진짜 의외로 저거 몰라서 공부 못 하는 학생들 되게 많다.

    니들 과외할 때 빌빌대는 애들 있으면 걔네들한테 직접 지도 좀 해줘라. 무릎을 탁 치면서 "아하~~!!!"를 외칠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