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말해야겠지만 수포자들이 괜히 필요이상으로
수학을 잘한 사람들에게 시기질투하는게 없진 아는 거 같아
아니 솔직한 내 느낌은 이솝우화에 나오는 신포도와 여우처럼
밑도 끝도 없이 매도하는 느낌도 들어

분명 일반 학교 내신보다는 과고 영재고 입학 시험이
이들 학교의 내신시험과 수능시험이, 서울대 카이스트 등의 논술 시험이
나아가 올림피아드로 갈 수록 수학과 배움에 대한 깊은 고찰과 시간 투자가 있고 머리가 따라줘야 성과가 나잖아

오히려 지금 우리 수학 연구자의 문제는 자연과학 특히 이 중에서도 이질적인 수학에 대한 연구 제도 및 프로세스, 환경 나아가 대학 수학교육의 문제가 크지 중고딩 수학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천재들 보면 어릴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잖아.
이번에 중국판 굿윌헌팅은 그냥 로또 같은 사례니까 유명세를 타는 거고
중고딩 때 저조하고 늦게 만개하는 학자도 있고 수학에 질려 포기하는 애들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스교육과정을 쉽게한다고 고등연구에서 결과가 좋지는 않을 거 같다.
그렇다고 수학교육을 난이도 별로 세분화하면 교육격차 증대라느니 대입에 불리하느니 하면서 현행 수능에서 3등급 이하 애들ㄷ도 제일 어려운 유형에 응시해서 제도를 무력화 할 거니까 결국 일본 유토리 세대처럼 하자는 소리인데....

고등연구에서 필즈상 같은 결과가 안나오면 대학과 대학원의 교육 및 연구에서 원인을 찾는게 먼저이고 중고딩을 순차적으로 보는게 순서인데
감정적으로 우리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문제거등요 이러니까 뭔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