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떤 애가 학부교재로 뭐봤냐고 해서 봤던것과 좋았던 책 추천할만한 책들을 써봄.
미리 짚고 넘어가면 같은 주제에 대해 먼저 본 책을 기준으로 삼고 다음에 본 책은 보조적으로 보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처음 본 책을 더 중시하는 경우가 많음.
또 학부 고학년 과목의 경우 대학원과목과 중복되는 경우들이 있어서 (예를들어 실해석, 편미방 등) 대학원 책이 좀 섞여 들어있을 수 있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안본책들도 있음
내가 보기에 좋았던 건 +, 추천할만한건 *, 처음본건 1로 적겠음. 저자가 여럿일땐 맨 앞의 저자만 적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저자철자 좀 틀릴지도 모름
있긴 한데 그리 많이 안본 책들은 뺐음.
미적분학
김홍종(1+*) Stewart
선대
Friedberg(1+) 이인석(+*)
복소
Silverman(1+*) Ahlfors(*)
대수
Fraleigh(1+*) ; 대학원 Lang(1+*)
해석
김김계(1+*)
미방
Brau*n(1)
위상B
Kahn(1) Munkres(+*) ; 대수위상 Bredon(1*) Hatcher(+)
편미방
Fritz (1+) Evans
미기
Do Carmo(1) O Neil
실해석
Rudin(1+*) Royden(*)
그밖에
김홍종 현대수학입문
가환대수 Atiyah-Macdonald(1+*)
대수기하 Fulton (1+) Hartshorne
Curtis, Matrix Groups(1+)
Helson, Harmonic analysis(1+)
Serre, A course in Arithmetic(1+*)
Montgomery-Vaughan Multiplicative Number Theory
pma
정작 난 pma는 안봤음. 나중에 애들이 물어봐서 몇 페이지 틈틈이 읽은 적은 있지만. 심지어 가지고있지도 않고
개추
개추 랭 요즘 보는데 잼네여
공지로
감사 ㅎㅎ 올려주셨군요
와 감사합니다. 혹시 위상 croom 책은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죄송한데 혹시 보기에 좋았던게 어떤걸말하는건가여? 모티베이션이 많은류인가요? 아님 딱딱 정의 정리증명하는책인가욤? 보기에 좋지만 비추천인것들은 후자라 그러신건가요????
좋은책도 추천할만한 책도 없는 미기 미방 안습
+은 당시 내가 공부했었을때 즐겁게 읽었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책들임. 예를들어 Friedberg는 재밌게 읽은 책이지만 굳이 선대를 한 권만 본다면 이인석이 낫다고 추천해줄 수 있다는거지
Royden은 통상적으로 많이 쓰이는 교재고 가치를 부정하진 않기 때문에 학부교재로 어떠냐고 묻는다면 괜찮다고 얘기하겠지만 내가 즐겁게 읽었던 책이 아니기때문에 +가 빠져있음.
Fritz 책은 내가 강현배선생님께 편미방 수업을 들을때 저 교재로 재밌게 들었지만 저게 편미방 입문서로 좋은 강의 없이 괜찮냐고 물으면 동의하지 않음. 그런 의미로 *는 빠져있음.
그밖에로 분류된 책들은 Minor topic이라 학부생에게 추천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고 있기도 하고. Helson 책 같은건 얇은 책이고 내용도 재밌지만 저게 조화해석 입문서로 적절하냐면 동의하기 어려움. 그 와중에도 *을 달고 있는 Serre 책 같은건 읽을 수 있을 때 되면 꼭 한번 읽기를 권함
글쿤뇨! 감사합니당!
위상 croom 얇고 쉬움 문제도 쉬움
책 하나 장만하려면 munkres 책이 나을라나요~?
이거 뭔데 비추가 이렇게 많냐ㅋㅋ
어떤 관종이 하루에 한개씩 비추 박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