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다보면 저자가 정말 노력해서 웃음을 주려고 유머를 써놓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유머들의 수준과 문체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 짝이 없으며 양친을 잃어서 유머 감각이 없다는 그분과 비슷한 수준의 유머 수준을 느낄 수 있다
이는 다른 국문 교재들에서도 찾아 볼 수 있는 특징인데 즉 학부 교재를 자기이름달고 낼 수 있는 수학 교수가 되는 과정에는 이런 유머 감각의 상실이 어느정도 필연적이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저자들 수준의 수학자가 되는 것은 적어도 유머감각에 있어서는 양친을 잃는 것과 비슷한 위험을 갖고 있으며
거기에 이런 교재들을 사용하여 강의를 진행하는 경우가 간 혹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학부생마저 안전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