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뭔지 또다시 깊게 깊게 생각을 해봣는데
갑자기 어떤 공포감이 밀려오더라
모든것을 논리로 풀어가는데 이게 존나게 무서운것 같다
맞다 틀리다 이 두가지로 모든것을 설명하려고함
우리의 감정, 자연의 애매모호함과 묘함 이런건 아예 받아들여지질 않음
심하면 의미 자체도 받아들이질 않음
그저 논리적 형식과 구조로써만 맞다 틀리다 이 하나가지고 모든걸 해결하려고함
정말 실증적 형식과학의 두려움을 느꼈다
공포감마저 들더라
진짜로 오싹하더라
수학의 세계라는게 진짜 존나 무서운거임
여기엔 봐주고 그런게 없음
죽으라면 죽어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
웃자고 한소리가 아님. 님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셈. 진짜 무서움. 지금 이불속에 숨었음
ㅋㅋㅋㅋㅋㅋ
응 아니야~ 애매모호한 것도 수학적으로 기술 가능하게 만들면 돼~
보추학// 사랑도 수학으로 기술할수 있나요?
웃기긴한데 이런 거에 개추 좀 찍지말자 ㅡㅡ
아벨아 너하고 ㄹㄹ하고 수학실력 누가 더 높냐 이건진짜 희대의 대결급일듯
이불 속에 숨은 거 긔엽긔....!
오홍 저는 수학이랑 음악공부할때 둘다 언어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표현법이었음
이새끼 문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