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뿐만 아니라
턴 제로 되어있고, 보면서 대응하기 때문에
이런 게임들은 무조건 필승수가 존재한다는거...
물론 흑이 필승이거나 백이 필승이거나 둘 중 하나인데 그걸 알아낼 수가 없는거지만...
이전까지는 이런 생각을 한 번도 안해봤는데
이게 수학적으로 증명되어있었다는게 소름돋더라
바둑뿐만 아니라
턴 제로 되어있고, 보면서 대응하기 때문에
이런 게임들은 무조건 필승수가 존재한다는거...
물론 흑이 필승이거나 백이 필승이거나 둘 중 하나인데 그걸 알아낼 수가 없는거지만...
이전까지는 이런 생각을 한 번도 안해봤는데
이게 수학적으로 증명되어있었다는게 소름돋더라
아 물론 방송에서 누가 저소리를 했다는게 아니고 알파고 땜에 바둑갤 같은데 돌아다니다가 본거같음
바둑도 순환이 생길수 있고 무승부도 존재하지 않나
너가 말하는 바둑의 최상의 수들의 모임이 있다 가정해보자. 그 최상의 수들의 모임 중에 A, B, C라는 방법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A B C는, ABC를 제외한 나머지 다른 수들로는 어떻게 해도 지고 만다.
두사람이 어떤 finite set X 위의 점을 하나씩 번갈아가면서 가져가고, winning set이라 부르는 X의 power set의 부분집합을 F라 할때, F의 원소를 가장 먼저 만드는 사람이 이기고 만약 양쪽이 어떠한 winning set의 원소를 만들수 없다면 비긴다면, 첫번째 사람이 적어도 비기는 전략이 존재함.
이제 여기서, ABC들끼리 겨루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흑백의 관계에 상관없이, A와 B가 겨루면 A가 이기고, B랑 C랑 겨루면 B가 이기고, C랑 A랑 겨루면 C가 이긴다고 해보자.
이 경우에 대체 어떤 것을 "필승수"라고 해야 하냐?
내가 바둑을 취미로 배운 적 있었고, 이 글쓴이의 문제를 생각한 적이 있었고, 그때 1시간쯤 생각하다가 이 생각으로의 결론이 났었음. 일단 무승부가 있긴 하지만 (장생이라고 함) 아주 좋은 수라면, "신의 수" 라면 그게 애초에 일어나지 않는 수로 나오겠지
그리고 7집 반을 백한테 줘서, 일단 어떻게든지 흑백 둘중 하나는 이기게 생겼음. 일단 둘중 하나는 이기고, 둘 중 하나는 짐.
하지만 비기는 일이 없다고 해도, 바둑뿐만이 아닌 일반적으로 거의 모든 게임에서, 아직 인간과 수학이 그 게임을 다 밝히지 못할 때는, 저 "가위바위보" 를 대입해서 흑이 이길지 백이 이길지 모른다라는 걸 보여줄 수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