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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구간 사이를 무한히 쪼갤수있다는 생각.. 이것은 물질세계와 완벽히 배치되는 개념이다. 입실론델타로 세워진 미적분학은 그 전제 안에서만 잘 작동한다는 한계를 필연적으로 지니고있지..
현대물리학에 수학을 적용함에 있어 보이는 모순은 이곳에서 비롯된다. 수학은 더이상 자연의 언어라고 말해선 안된다.. 단지 선택한 공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논리에 대한탐구이지. 비트겐슈타인의 말따라 논리학은 스스로를 돌보는 학문일 뿐이다.
자연을 기술하고싶으면 자연에 적합한 공리를 선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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