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선일보 보면 수학분야 피인용지수 상위 1%기준
충북대 권오민, 경북대 이상문, 경상대 조선영·조열제·전영배·강신민, 광운대 김태균, 영남대 박주현
왜 skp교수는 한명도 없냐???
그냥 피인용지수를 그 학자의 학문적 수준의 잣대로 보는것이 옳지 않다는 뜻인가??
아님 skp교수는 허세만 부리고 연구는 못 하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17/2016111700237.html
애들이 연구실로 찾아와서 대답해주고 설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질문 같은거를 안하나보지.
논문 색인지수(피인용지수)를 그 학자의 학문적 수준의 잣대라니 코웃음을 칠 일이다. 논문 색인지수는 단순 참고자료일뿐, 그 자체만으로 의미있는 지표가 아니다. 첫째는 다른 학자의 논문을 긍정하거나 활용하기 위해서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하고 반론을 펼치기 위한 네거티브 인용. 둘째는 자신이 쓴 논문을 자신의 또 다른 논문 집필에 과다하게 자가인용하는
자가인용하는 이른바 셀프인용, 셋째는 몇몇 그룹의 학자들이 합심해서 마치 품앗이 하듯 서로의 논문을 엄청나게 인용해주는 갈라파고스 인용 등이 나쁜 인용의 대표사례다. 아래 링크는 나쁜인용의 사례를 5가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전문가 칼럼이다
실적 있고 실력 없는 가짜 석학의 시대 http://m.it.chosun.com/m/m_article.html?no=2823309
지방 국립대 교수들중에는 실력있는 교수들 꽤 됨.
노벨// 그렇긴 하지만 어느정도 상관관계는 있는게 팩트 아님?
세부분야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서 다른 분야에도 응용이 가능할수록 그 분야의 연구에서도 인용하는 사례가 있기에 인용수가 많이 올라갈수밖에 없음. 다른 분야에 바로 응용되기 힘든 순수수학 분야는 인용수가 상대적으로 적지.
Impact factor를 따지더라도 순수수학 분야의 저널들은 많이 낮다. 수학 최고봉 저널 중 하나인 Annals of math가 보통 2-3 사이일텐데 공대 몇몇 분야의 경우 이 정도 impact factor면 삼류 저널 급임. 수학 세부분야 저널들 중에서 공학 분야와 접점이 깊은 분야일수록 저널의 impact factor가 높은 경우가 많음.
저 피인용지수가 진짜로 '국제' 학계에 큰 영향을 미쳐서 나온 결과라면, 황준묵 교수처럼 ICM 기조강연자나 초청강연자로 초대받거나, 김정한 교수의 풀커슨상처럼 학술상을 받거나, 하다못해 그 논문이라도 애널즈 같은 권위 있는 학술지에 실리겠지
하긴 좀 많이 이상함 ㅋ
부경대에서만 저렇게 나오는건 품앗이 100%아니냐
현실은 애널즈 같은 학술지에 왠만한 국내 수학자는 논문 한편 올리기도 쉽지않고, 차라리 피인용지수 같은 부정확한 지표보다는 어느 학술지에 몇편의 논문을 기재했느냐가 그나마 정확한 정량평가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