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란 무엇인가?


수학이란 수학문제 풀기이다.


이것이 수학이다.


비단 수학문제를 푸는것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상황을 해결하는것을 나는


수학 이라고 말하겠다. (넓은 의미의 수학임)


즉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머리를 쓰는 모든 행위들을 수학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수학이랑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크레이지아케이드를 생각해보자


이것또한 상대방을 물폭탄으로 죽이기 위해서


그 게임의 정해진 룰안에서 (버그 ㄴㄴ, 핵 ㄴㄴ)


마음대로 머리를 써가면서 어떻게 해서든 상대방을 죽이는 것


이것도 사고하는 과정이므로


수학 이다.


또 다른예로 권투를 생각해보자.


이것도 역시 정해진 룰 안에서 상대방을 때려눕히는 과정에서 머리를 써야 하기 때문에 이것도 수학이다. (발차기 ㄴㄴ 귀 물어뜯기 ㄴㄴ)


이러한 연유로 문제해결에 있어서 모든것은 수학이다


 수학 = 수학문제 풀기 이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수학지식을 암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아물론 암기를 해야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들만을 암기하면 된다.


그리고 그 중요한 문제들을 증명해 나갈때


그 기법들만을 기억하면 되는 거지


수학적 지식을 기억하는것은 별로 효용성이 없다.


예를들면 해석학 한권을 공부했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 해석학에 있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증명을 모조리 암기해야 수학을 잘하는 것인가?


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 해석학책에 있는 모든 수학적 지식들을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모조리 까먹어도 아무상관없다.


다만,


해석학책에 나와있는 여러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일종의 생각의 길만을 기억하고 있으면 된것이다.


어짜피 지식은 책에 다 나와있는거고


시험볼때나 필요한거지 수학자에게 아주 많은 지식은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


왜냐면


수학자는 수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고


그들은 시험을 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오픈북이다!!!!!!


때문에 수학연구나 수학문제를 풀때는 역시나


자기가 필요한 지식들을 새로운 책이나 여러가지 논문에서 끌어다가 쓰면 되는거지


그걸 굳이 암기하고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단지 가져온 지식들을 새롭게 조합하면 되는것일 뿐이다!


즉 수학지식 보다 수학을 공부하면서 얻은 생각과 사고의 방법의 길만을 터득하는게 훨신훤신훨신훨신 중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말 수학자가 되고 싶다면 많은 지식을 외우는 멍청한 짓거리는 안하는것이 당연하다.


물론 수학자가 되려면


여러 시험을 거쳐야 하겠지만;;


이것을 정리해서 말하면


우리나라의 입시중심의 사회문제까지도 건드려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복합적인 문제로 나아갈 우려가 있어 글을이만 줄이겠다.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