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학과 3학년마치고 입대해서 전역을 앞둔 군인입니다.
저희학교 커리큘럼이 1학년때 과목이름은 미적분학인데 선대,해석학을 배우는 이상한 커리큘럼이라 미적분학을 안배웠고 공부를 안했습니다.
2학년 이후로 공부한거는 해석학,선대,현대대수,미분기하,집합론,위상,상미방,확률,확률과정론,정수론,복소해석학 이렇게 들었습니다.
이제 전역이 얼마 안남아 미적분학, 선대, 해석학을 복습하려는데 미적분학을 김홍종 미적분학으로 하고있습니다. 공부를 하던중 벡터장단원이 나왔는데 완전 익숙하지 않고 물리학에서나 쓸것같은 단원인것 같아서 우선 접어뒀습니다.. 학교서 해석학을 PMA로 배워서 1~11단원까지 다 공부할때도 힘들지 않았는데 미적분학에서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네요
학부졸업후 통계학 대학원에 진학하고싶은데 미적분학 벡터장부분을 안봐도 상관없을까요?? 벡터장부터 스토크스정리 까지 입니다. 아니면 이부분을 공부할만한 다른 책이 없으려나요??
pma 9~10 공부할때 힘들지 않았다면서 김홍종이 어렵다는건 뭐지
그러니까 물리는 손도안댔다 이거지? 전개속도 개빡센거보이 유학생?
다변수해석은 안들었나보지? 일단 일반물리학공부부터 해봐 그게 더 빠를듯. 벡터장은 결론이 해석학의 차원이 조금 늘어난거고(정의역 m차원 공역 n차원인 임의의 함수) 물리가 가장 직접적인 응용처일뿐 적용범위가 무한함. 그러니까 일단공부해둬 통계도 n차원가니까
일단 정리되면 Calculus on Manifolds가 제일 좋은 다변수해석학 교재임. 짧고 가벼움. PMA 무리없었으면 이거 괜찮음
ky대학중 하나이고 pma공부할때 그렇게 쉽진않아도 꾸역꾸역해나갔긴 했어요 김홍종은 벡터장부터 읽히긴 잘 읽혀도 흥미도 없고 머리에 잘 안박히는 느낌?이나서 좀 버거워요 1학년때 물리는 2학기때 전기장 나오고부터 걍 포기했었어요..
Calculus on Manifolds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ㄴ아니 댓글쓴사람인데 그러면 물리2 고딩인강이나 먼저 봐라. 유럽의 순수수학 경향 좆까고 영국에서 물리 연구하다 보조수단으로 나온 개념이라서 물리모르면 정말 힘겨움.
ㄴ심지어 벡터장은 전자기장 연구하려고 처음나온개념이다. 전기장 이해 못하면 벡터장 이해도 보장안됨. 차라리 물리공부하는데 최대한 투자해.
난 박석재 이공계를 위한 수학특강 책보고 고딩때 처음 이해했는데, 이게 네이버캐스트에 무료로 연재했던 컨텐츠임. 한번 지금 들아가서 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