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가 허민정음


정수 = 옹근 수 

집합 = 모음

유계 = 갇혀 있다.

고립점 = 외딴 점 

단조 함수 = 단조로운 함수

미분 가능 = 미분할 수 있다. 

도함수 = 유도 함수

급수 = 덧렬

노름 = 대중

계수 = 곁수

극한점 = 쌓인 점 


.... 등등 



악평이 자자한 '해석학의 원리'.

멀쩡한 해석개론 읽다가 이거 보면 띠용 할 때가 굉장히 많을 듯.

아마 이거 사려는 사람들 걱정하는 게 그런 거겠지. 괜히 멀쩡히 잘 쓰고 있는 용어를 죄다 순우리말로 바꿔서 귀찮고 짜증나지 않을까 


근데 사실 읽어보면 알겠지만, 공부하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음 ㅇㅇ

읽다보면 금방 익숙해지고, 번역어가 본문에 나오면 각 페이지의 가장자리 빈 공간마다 빠짐 없이 일일이 

'원래 용어=번역어' 이런 식으로 보조 설명을 꼭 집어넣음. 

이런 보조 설명은 중복 관계 없이 페이지마다 그냥 무조건 넣어줘서 사실 이 번역어가 원래 뭐더라 

하고 앞장으로 넘어가는 일은 절대 없음.

그리고 처음에 얘기했듯이 금방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신경도 안 씀. 


그리고 오히려 일일이 순우리말로 바꿔놓으니 낯선 개념과 단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ㅋㅋㅋ 앙 기모찌~

그래서 뭐 사야 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븅싄이냐? 

나같이 인생 조지자고 쳐놀다가 대학도 안 가고 인생 ㅈ망된 ㅆㅎㅌㅊ새끼가 영어도 좆도 모르는 주제에 수학 공부한답시고 부들대는 거면 ㅇㅈ 

그거 아니면 도대체 학생이 이걸 살 이유가 없어 보인다. 이거 없인 못 하겠다 싶으면 그냥 수학 접어라 정박아 새끼야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