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만들어 낸다고 생각할 수 도 있는데 나는 이생각 반대함


그리고 김치들은 이런 식으로 상이 만들어진다고 보는 류가 많은가?


그 상은 사실 그 받은 한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그 배경을 연구해 왔던 모든 사람들의 것이겠지


지금도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 터무니 없고 이상한 연구를 하는 학자들이 여기저기 많은데, 그런 것들이 세상에 빛을 발하려면 운빨과 시대가 크게 뒷받침 해줘야 된다고 본다.


(연구 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지적 환경/재산도 포함해서)


아무도 하지 않는 연구를 여러사람이 오랫동안 파서 쌓아 올린 그 성과를 베이스 하나 없는 나라에서 


갑자기 그런 연구주제가 상을 받을 수 있을 만한 문제와 연관이 되다보니 나 상좀 받고 거들먹 거려 보겠다 싶어


 금머가리 하나만 믿고 갑자기 뛰어들어 상을 받겠다? 나는 반대. 


그리고 학자들 그렇게 급툭튀한 인간 인정 안할거 같은디?


그게 바로 뒷꽁무니 쫓는 나라의 숙명이 아닐까? 내말이 무슨 뜻인지 암?


상타령하는거 싫긴한데 


일본이 노벨상을 제일 많은 아시아 국가인데 그 노벨상을 탄 사람들 뒤로 지금도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고 자기만의 세계에 박혀서 빛을 볼지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 연구에 매진하는 인간이 수백트럭은 있지 않을까?


수학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 다 말이야



한국은 나름 금머가리라고 선별해놓은 아해들 책상머리부터 노벨상이 성공이다 라고 하는 무의식적인 세뇌만 잔뜩하고 학문을 하는 풍토와 학자로써의 자세를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게 맞을까?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