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개뜬금없이 딴지 걸기 시작함. \"왜?\"라는 질문을 끝도 없이 던지면서 기본적인 단어 뜻까지 물어보기 시작하는데 이게 진지한 철학적인 접근이 아니라 그냥 딴지걸고 싶은거. 그런 생각 진지하게 하고 싶으면 윤리책에 수도 없이 나오는 동서양 철학자들 책 찾아서 보면 되는데 그럴 생각도 없음.

난 예전에 잘 모르고 한번 그런 부류한테 진지하게 답변해주려고 한 적 있는데 답변하다가 이새끼가 3분 전에 같은 질문 했다는 것도 까먹고 같은 질문 하길래 \'그건 아까 대답해주지 않았냐\' 라고 하니까 \'니가 언제\' 이러면서 치매증상 보이는데 소주병으로 대가리 후려칠뻔.

난 이 이유 때문은 아니고 다른 이유 때문에 교직이수 안 하는데 학교 수학선생 됐을 때 이런 새끼 만나면 어떻게 해야되냐? 예를 들어 수학에 진지하게 관심 갖지도 않을 애가 \"점이 뭔데요?\" \"함수가 뭔데요?\" \"숫자가 뭔데요?\" 이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