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핫숀은 연습문제 3장부터 술술 넘어갔고 EGA는 소설읽듯 쭉 봤어요. 요즘 중고딩들 사이에서는 핫숀이 필수템이라 저도 읽어봤는데 연습문제 푸는게 좀 짜증나긴 해도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그리고 제 친구도 중3인데 걘 요즘 Higher Topos Theory라는 걸 공부하고 있어요. Lurie의 페이퍼를 읽으며 공부하는데 잠깐 보니까 재미있어보여서 시간나면 저랑 제 친구들한테 세미나 열어달라고 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솔직히 1학기 때 랭이랑 아티야 읽을 때만 해도 다른 애들 한참 수준 높은거 공부하고 있어서 자괴감들었는데 걔네들은 뭐 저보다 훨씬 똑똑해서 그냥 열심히 배우려고 마음 먹었어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저도 제 친구들처럼 수학을 잘 할 수 있겠죠?
감사해요. 저는 문제 푸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그로센딕처럼 이론을 만드는데 관심이 많아요. 빨리 페이퍼들을 다 읽고 저도 이론을 만들고 싶어요.
아직은요.. Etale cohomology에서 영감을 받아서 일반화 시켜놓은 게 있긴 한데 역시 학부생의 법칙을 따라 이미 누가 해놓았더라구요. 좀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후..제2의 windforce인가..
windforce님은 누구인가요? 저는 그냥 취미로 수학을 하는 중딩일 뿐이에요.
솔직히 지난 학기에는 수행평가 때문에 바빠서 수학책 많이 못 읽었어요.
EGA같은 경우는 그냥 학교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에 짬짬이 읽었어요.
iut읽고 모치즈키 증명 짬짬이 확인해라
인터 타이흐뮐러 기하도 관심이 가서 한번 읽어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Ega어디서삿음? Isbn알려주셍 ㅠ ㅠ
ㄴ 이글 어그로인거 모르겠냐? 패션수학 까는 글이잖아
다 부질없다 머리좋은아들한테 결국 처발린다 예습이 좋은건 아니야 머리좋은애들은 너보다 수십배는 빠르게 치고 나갈거거든...
요즘 중고딩 사이에서 필수는 ㅋㅋㅋ 다 입시공부에 목매다는 판국인데 ㅋㅋ - dc App
입시수학은 너무 쉬워서 따로 공부 안해도 항상 1등급 나왔어요.
그리고 제 주변 다들 핫숀 읽던데ㅠㅠ
영재고임? 그정도면 이해하는데 내주위 존나 유명한 낙생고 휘문고친구 증에 개씹상위그ㅓㄴ있거든? 전혀안그러던데 ㅋㅋㅋ설대 4 50명식 가는학교에서도 안그런,ㄴ데 대체 어디서 그지랄이냐 과고도 낙생고 휘믄고 미만인데;; 영재고면 ㅇㅈ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