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현재 영재고 다니고 있는 학생이다.

처음 그 감정을 느낀건 초5때였다. 난 그때형들이 푸는 문제집에서 인테그랄을 보고 그만 바지에 지려버리고 말았다.

그렇다 나의 첫경험 상대는 인테그랄이였던 것이다. 나는 한시라도 빨리 그분을 보기위해 좆빠지게 공부해서 중1때 그분과 재회할 수 있었다.

하지만 수학에는 더 좆빠지는 기호가 존나게 넘쳐났으며, 난 쌤한테 지랄하지말라고 쳐맞으면서까지 증명 끝에 Q.E.D.를 붙이는 경지에 이르렀다.

수학하면서 제일 병신같은 새끼들이 식 휘갈기는 새끼들이다. 그새끼들은 흑연의 소중함을 모른다. 난 졸업선물로 무조건 만년필부터 살거다.

이글보고 병신같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아 좀 솔직해져라. 니들도 식 적으면서 희열 느끼잖아? 안그럼 머리아프게 왜 수학하냐? 몸은 솔직한 새끼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