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초딩때 처음으로 방정식 써보면서 어디를 흘리고 어디 부분을 더 치켜올려야 멋있을까 하면서 공책 귀탱이에 x만 존나 써봤지..

매번 평행사변형이니 뭐니 하면서 도형 어쩌구.. 하다가
파이 처음 배워서 적을때의 쾌감이란..

연립방정식 처음 배웠을때 x랑 y를 필기체로 적어볼때의 그 짜릿함

그때는 뭐 내가 x=2 이런거만 끄적여도 e=mc2이라도 적은 줄 알고
희열에 젖었자너 ㅋㅋ ㄹㅇ루 ㅋㅋㅋㅋㅋㅋㅋ

수학은 패션감성이 지존이시다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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