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카이스트에서 청소부로 잠깐 일했었음
대단한 일은 아니고 그냥 바닥 청소만 해주는 거.
어느날은 복도를 닦는데 벽 칠판에 수학 문제가 적혀 있는 거임 ;;
주어진 그래프와 행렬에 관해 묻는 문제였는데
개ㅈ밥 문제인데 아무도 안 풀었길래
2분 정도 끄적이고 집에 가서 잤던 거 같음 (정확히 1분 55초)
다음날 가보니 누가 풀었냐면서 난리가 났던 거 ;;
ㅈㄴ 당황스러운데 또 재밌기도 해서
그 뒤에 또 문제 써있어서 몰래 풀려니까
왠 교수ㅅㄲ랑 조교가 죽이려는듯이 쫓아오는 거임 ;;
깜짝 놀라서 잽싸게 욕하고 ㅌㅌ했는데 ;;
결국 일은 그냥 관뒀음 ;;
한동안 이불에 숨어서 ㅂㄷㅂㄷ했던 거 같음
이상임
윌이냐?
귀여워 ㅎ
굿윌헌팅 꺼라
네 잘못이야.. - dc App
교수가 달려가며 하는 말 "네 풀이에 오류를 발견하는데 두 줄밖에 안읽었어. 정확히 1.55줄. 나대지 마." - dc App
성님의 초견적인 문제해결력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미친ㅋㅋ 존나 웃기자너 - dc App
ㅋㅋㅋㅋㅋㅋ
고급 유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스트따위랑 하버드를 비슷하게 취급하네?
ㅋㅋㅋㅋㅋㅋ시벌ㅋㅋㅋㅋ영화재밌게 봤노 게이얔ㅋㅋㅋㅋ
굿 윌 헌팅 잼
이새끼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병신새끼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나 이거 영환가 다큐에서 본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