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뇌피셜 공부법
공부 열심히 하는 놈들은 알겠지만 가끔가다가 막히는거 하나씩 존재한다.
이게 까다로워서 30분안에 풀릴 수 도 있지만, 1주일이 넘어가도 이해는 안가고 어거지로 문제풀이만 가능한 수준에 그치게 된다.
이런 경우는 내용이 너무 터무니없어서 그렇다기보다는 "내가 이렇게 이해한게 맞나?"라는 의구심에서 생긴다.
(만약 기존의 지식과 대립하는 내용이여서 막히는 거라면 앞부분을 다시 읽고 오면 해결된다. 즉 시간이 해결해준다. 그렇기에 공부하다가 막히는 경우는 오로지 위의 한 경우로 귀결된다)
이럴 때는 "그럴싸 한" 나만의 뇌피셜을 찌끄리는거다.
혹시 지금 잘못된 이해로부터 앞으로 문제를 풀 때 오류가 생기지 않을까라는 걱정은 접어둬라.
이건 내가 ㅈr지에 털이나기 시작한 12살때부터 생각했던 철학문제이다. 다음 글을 보자.
A는 2진수 세계에 살고 B는 10진수 세계에 산다.
내 앞에 주어진 빵이 3개가 있다.(10진수 세계 기준)
A는 3을 11로 이해하고 B는 빵을 3개로 이해한다.
둘의 이해는 수학적으론 등가지만, 머릿속에 이것을 인식하는 방법은 엄연히 다르다.
A는 한묶음과 또다른 묶음에 반개가 찬 것이라 생각할 것이고
B는 한묶음도 다 채우지 못한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만약, A와 B가 2진수와 10진수처럼 수학적인 등가를 증명할 수 없는 어떠한 원리에 대해 각자만의 개념으로 현상을 분석할 때, 둘의 결과가 늘 같다면
서술하는 언어는 다르지만(다른 정도가 아니라 그냥 완전 틀린말일 수도 있음) 각자가 이해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즉, 우리교수님의 뇌속의 방식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없다는거다.
또한 서술방식이 완벽히 똑같을 필요가 없다.
내가 문제를 풀려고 할 때 그 방법으로 답이 나왔다면
또 이 방법에 대해 나만의 잘 정립된 뇌피셜이 있다면(다만 내 논리 전개가 모순이 있으면 안됨)
굳이 책에 적힌 방법을 수용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이건 참고로 내가 어제 찾은 공부법은 아니다.
중2병새끼가 지랄한다라고 생각하면 비추갈겨라.
당연한거아니냐 찐따새끼야? 라고 생각해도 비추갈겨라.
니들이 이게 병신짓이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어제 찾은 공부법도 아마 병신짓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추천3개 이상되면 어제 찾은 "진짜"공부법 글싼다.
추천수 안되면 그냥 짜질게
일단 졸리니깐 잔다;
비"추천"
중2병새끼가 지랄한다
넌 흙수저썰 풀때가 제일 재밌어
비밀추천 줬다
당연한거아니냐 찐따새끼야?
자기 자신만의 설명이 있어도 다른이들의 여러 관점을 이해하려고 하는건 나쁘지 않음.
요약: 병신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의 감을 이용해서 그걸 어떤 형태로 이해하는건 다들 안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