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그로센딕은 학창시절 교과서를 보며 항상 불만을 품었다. 그가 생각하기에 엄밀하지 않은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다. 남들이 교과서를 보고 이해했고, 서로 합의하에 참이라 느끼고 간단하다며 말할때, 그는 교과서를 따르지 않고 스스로 혼자 개념들을 도출하며 공부를 했다.
예로, 그는 "부피"라는 개념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다는것에 상당히 불만이 많았고, 스스로 부피를 측정하는 함수의 존재성을 증명해낸다. 당시 제일 잘나가던 수학자 르베그가 증명했던것을 그로센딕은 불과 고등학교때 독립적으로 증명해내었다. 그는 이 시절을 회상하며 "남들은 쉽게 넘어가는 산을, 나는 빙빙 돌아서 무척이나 힘들게 넘어갔다." 라고 회상하며, "그렇게 공부하던 사람들은 모두 뛰어난 수학자가 되었다. 하지만, 수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수학자는 아무도 없었다" 라고 말했다.
오일러가 한쪽눈을 잃었을때, 의사는 오일러에게 연구를 중단하지 않으면 나머지 눈까지 잃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의사의 말을 무시하고 연구를 계속해 나머지 눈까지 잃게 되었다. 장님이 된 상태에서도 오일러는 글씨를 받아적는 조수를 고용해, 오일러가 말하면 받아적은 식으로 연구를 죽을때까지 계속하였다.
역사상 가장 많은 논문을 냈던 에르뒤시는 극도로 오랜시간동안 연구에 몰입하기 위해 암페타민을 복용하며 수면시간을 줄였다.
진짜 천재는 항상 노력한다. 한번 훅 읽고 그것을 이해했다고 말하는 것은 그정도 그릇밖에 안되는 것이다. 모든 개념과 증명의 본질적 의미를 보려고 해야하며 왜 꼭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답을 명확히 할수 있어야 한가.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전자를 "노력파"라는 같잖은 말로 평가하고, 후자를 머리가 좋다고 말한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전자의 경우는 별로 보지 못했고, 후자의 경우는 많이 봤는데, 대체 그렇게 머리 좋은 사람이 많으면 왜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자연과학 분야에서 상을 받은게 단 한가지도 없을까? 노벨상 필즈상 아벨상 울프상. 대체 왜 한가지도 못탈까? 그 정도 그릇밖에 안되는 사람밖에 없는것이다.
누굴 탓하지 말고 자기자신을 탓해야 한다. 알렉산더 그로센딕은 "무국적자" 망명인이며 유년기엔 나치를 피해 떠돌이 생활을 하였다. 냉정하게 자신이 이보다 안좋은 상황인가? 그 정도 그릇밖에 안되는 사람이 아니라면, 노력으로서 직접 증명해 보이면 된다.
"난 노력하지 않아서 안됐을 뿐이지 노력하면 할수 있어" 라는 말은 노력을 폄하하는 말이다. 노력의 가치를 폄하하지 말아야 한다. 노력도 실로 능력이다
한계를 뛰어넘어라
이거 어디서 퍼온거냐?
결론 : 노오력을 해라 이기
노력도 재능임 ㅅㄱ
니미
ㅂㅅ 그릿마저 재능이다
ㄴ 느금마 씨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