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철학이나 형이상학적인 말하는 새끼들한테 진정한 철학은 수학에 있다고 말하고 싶음. 오일러가 비트겐슈타인보다 더 가치있음. 탈레스가 소크라테스보다 더 명확함. 니체보다 유클리드야 말로 진정한 철학자.
댓글 6
수학만큼 인간의 애매모호한 생각을 구체화 시키는 학문이 없는거 같음
ㅁㄴㅇㄹ(124.58)2018-07-15 01:19:00
추상적인 대상들 중 수학적 대상들이 그나마 접근하기 쉬워서 그래 보이는건 아닐까? 추상성의 위계에 철학이 윗쪽에 자리잡은 대가로 엄밀성을 포기한거지, 그게 딱히 어느 학문이 다른 학문 보다 나음을 의미하는건 아닌거 같음.
FieldField(49.174)2018-07-15 01:57:00
게다가 철학의 대상이 언제나 철학만의 대상으로 남으리라는 법도 없고. 이건 내 뻘생각이긴 한데, 만일 뇌과학이 발달하여 인간의 '심미감'에 대한 이해가 진보했다면, 이를 이용해 인공지능이든 뭐든을 이용해 '미'를 parametrize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럼 이 과정에서 '미' 라는 철학적 대상은 수학적 대상과 동급의 엄밀성을 가진 대상으로 끌어내려진게 아닐까? 반대로 사람이 어떤 정리나 증명을 보았을 때 느끼는 심미감에 대한 양적 조사를 행하여 수학의 대상을 철학적으로 다룰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런 맥락에서 수학이냐 철학이냐 하는 논쟁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봄. 또, 학제간 업적은 비교할 수 없을지 몰라도, 너가 언급한 사람들 중 대부분은 수학과 철학 양쪽에 업적을 남겼던 사람들이기도 하고.
수학만큼 인간의 애매모호한 생각을 구체화 시키는 학문이 없는거 같음
추상적인 대상들 중 수학적 대상들이 그나마 접근하기 쉬워서 그래 보이는건 아닐까? 추상성의 위계에 철학이 윗쪽에 자리잡은 대가로 엄밀성을 포기한거지, 그게 딱히 어느 학문이 다른 학문 보다 나음을 의미하는건 아닌거 같음.
게다가 철학의 대상이 언제나 철학만의 대상으로 남으리라는 법도 없고. 이건 내 뻘생각이긴 한데, 만일 뇌과학이 발달하여 인간의 '심미감'에 대한 이해가 진보했다면, 이를 이용해 인공지능이든 뭐든을 이용해 '미'를 parametrize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럼 이 과정에서 '미' 라는 철학적 대상은 수학적 대상과 동급의 엄밀성을 가진 대상으로 끌어내려진게 아닐까? 반대로 사람이 어떤 정리나 증명을 보았을 때 느끼는 심미감에 대한 양적 조사를 행하여 수학의 대상을 철학적으로 다룰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런 맥락에서 수학이냐 철학이냐 하는 논쟁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봄. 또, 학제간 업적은 비교할 수 없을지 몰라도, 너가 언급한 사람들 중 대부분은 수학과 철학 양쪽에 업적을 남겼던 사람들이기도 하고.
물리 > 수학
머래
증명하시오 (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