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2314093
반면, 한국은 대학에서 수학과에 진학하고 나면 취업부터 걱정한다. 박사까지 마친 고급 수학두뇌들은 우선 '교수자리'부터 생각한다. 교수 자리는 한정돼 있다. 정작 수학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산업계 진출 비율은 1.8%에 불과하다. 국가 연구개발(R&D)를 책임지는 정부 출연연구기관에서도 수학전공자의 비중은 고작 0.03%다. 나머지 수학박사의 3분의 1이나 되는 대다수는 미취업 상태다. 이들 중 상당수는 사교육 시장에서 활동한다. 대학 입시과정에서 수학의 위상이 높아 억대연봉이 보장되는 학원강사로 수학박사들이 몰리고 있다는 말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시대가 급변하면서 산업계에 수요가 급증, 산업수학이 선진국에서 재조명받고 있지만 한국은 정작 사교육 시장에만 고급 수학인재가 몰리는 실정이다.
학원 강사 OR 백수...
이나라에서 순수학문을 하는건 미친짓이다
팩트) 대다수의 수학과 학위 받는 놈들은 일단 학원강사 새끼들임. - dc App
소수 제외하고 대부분 물박사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학계나 산업계에 남기는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