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내 선배'들'이 졸업 못 하고 있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나도 대학원에 적을 8년이나 뒀는데... 나보다 더 늦다니..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논문 어셉이 안 된 경우인데 그럼 결국 억지로 하나 쓰고 졸업하는데(나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럼 나중에 학계에 남기가 매우 힘들다. 진짜 대학원생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도 교수 되기가 힘든데...
논문 어셉만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피마르는 경험은 진짜 너무 괴롭다. 그러면서 공부에 대한 의욕은 바닥이 되더라.
혹시 포항에 살고 관심 있는 사람은 댓글 달고 연락하면 내 졸업 논문 선물로 줄 수 있음 ㅋ
너무 많이 인쇄해서 집에 20개 넘게 쌓여있는데 처치곤란이다.
서울대(8/17~18)나 부산대(8/9)에 있는 수갤러도 가능
보통 수학과는 대학원 몇년 정도하냐??통합과정 기준으로
군 미필 기준으로 대학원 첫 1~2년은 퀄 준비하고, 3년이 지나면 코스웍을 다 듣고 박사과정 수료가 됨. 그 때부터 전문연구요원 카운팅을 시작해서 6년차 때 병역을 마치면서 졸업하는게 일반적이다. 정말 잘하거나 운이 좋은 친구들은 4~5년 만에 졸업하고 전문연구요원이 가능한 연구소(고등과학원이나 국가수리과학연구소나 대학교 포닥)로 가서 병특을 끝내고.. 그런데 군필이라고 빨리 졸업시켜주지는 않고 보통 SCI 논문 한 편을 졸업요건으로 걸어놓아서 그게 안 되면 졸업을 못 하지
행님 중국에 사시죠 ;; 저 일 때문에 몇 개월 ~ 몇 년 중국 가는데 장기매매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 그래서 일부러 내장지방 늘리고 있는데 뭐 준비할 거 있나요 ;;
중국인들한테 물어보면 중국 치안은 상위권이라고 주장함 나도 큰 문제가 있었던 적은 없고. 중국 가려면 VPN(안드로이드면 Turbo VPN이나 Psiphon3, iOS면 VPN Proxy master가 무료로 효율이 좋은데 유료 쓸거면 상관없음)을 미리 깔고 가야 카톡이 안되고 유튜브가 안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안되는 사태를 막을 수 있음. 중국어는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될 정도를 알고 모르고가 큰 차이가 남.
그럼 막 3년만에 박사 학위 받는 사람들은 코스웍들으면서 논문도 쓴 경우임?
미국은 잘하면 빨리 준다. 졸업 요건에 논문 조건이 없는 경우도 있고. 한국에서 그렇게 빨리 졸업한 경우는 내가 잘 모르겠네.
쓰레기임 ㅋㅋ
라플 행님 대학 빨리 가셔서 지금 20대 후반이심
1212는 헛소리 그만하고, ㅇㅇ는 남 신상파기 적당히 하고(사실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데 내가 말하고 싶진 않음)
그게 왜 궁금함
한국도 박사 빨리 마칠수 있어. 주변에 석박통합으로 4년 이내로 졸업한 사람이 있음. 다만 대부분 한국에서 박사를 하는건 전문연을 하는거라서, 그 경우 적어도 코스웍과 퀄을 마쳐야 시작할수 있는거라 전문연 3년과 합쳐서 석박 5~6년이 기본으로 소요되는것 뿐이지.
4년까지는 많이 봤는데 3년은 본 기억이 없음. 나도 잘하거나 운이 좋은 친구들은, 이라고 언급을 했고.
근데 postdoc을 가능하면 해외에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국내에서 postdoc으로 전문연을 하는것보다는 차라리 박사를 전문연 마칠때까지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정말 실력에 큰 자신감을 가진게 아니고 학계에 진출할 생각이면, 박사를 일찍 마쳐서 꼭 좋을건 없음. 결국에 포닥 시작하자마자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하는지라 성과를 쭉쭉 뽑아내야하니, 박사를 되도록 빨리 마치는것보다는 어느정도 자립할 준비를 마치고 포닥을 시작하는게 낫지..
나도 수학과 국내파중에서 4년은 봤어도 3년을 본적은 없는데, skp 공대 대학원 다니는 친구가 3년만에 석박통합 마치는건 본적이 있음. 솔직히 빠르게 연구주제를 찾아서 써서 박사과정 초년차에 저널에서 accept받고 교수가 OK를 하면 일찍 졸업할수는 있는데, 정말 절대적인 자신감이 있지 않으면 그냥 몇개 연구결과 더 내고 준비된 상태에서 postdoc 진입하는게 백배 낫다고 봄.
내가 아는 사람중엔 박사 3년만에 받고 전문연을 교수로 해서 바로 교수된경우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해명해주세요
어느 정도 자립할 준비를 마친 다음에 포닥을 시작해야한다는 점에는 동감.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가능하다면 좋은 advisor가 있는 해외에서 하는게 좋겠지..만 그게 안 된 상태에서 해외 나가면 망할 확률도 꽤 높아보이던데... 그런데 문제는 6년을 해도 지도교수가 도와주지 않거나 매너리즘에 빠져서 자립할 준비는 커녕 졸업할 준비도 안 되는 경우가 꽤 보여서 슬픈 마음에 쓴 글임.
예.. 그건 크게 동감합니다. postdoc때 좋은 advisor와 coworker들을 만나는게 많이 중요하죠. 학계 big name 이름보고 포닥 지원했다가 정작 그 사람은 해외에 체류하면서 학교 내에 있는경우가 드물어서 망하는 경우도 봄.
난 내가 망하는 example 중 하나가 될까봐 더 말을 못하겠음.... ㅠㅠ 왜 논문 하나 서밋하고 어셉하는데 1년이 넘게 걸리는걸까...
근데 10년 그 이상 대학원 다니고 있으면 돈은 어떻게 범? 그동안 계속 랩실 연구비 줌??
10년간 준다고? 개꿀이네 ㄷㄷ 수학 랩실이야 노가다도 없고 뭐 그냥 자기공부 하는거 같던데
그럴 리가 있나.. 개꿀 같은 소리 하네
나도 걱정된다.. ㅜ
부산대에서 논문받고 싶음!!!!
갤로그에 카톡이나 연락처 남겨주셈
대학원 지박령;; 생각할수있는 최악의 케이스인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