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엄밀하게 말하면 서양이 동양을 처음부터 처먹은건 아니야.


물론 지금은 서양이 동양을 씹압살했는데


진짜 본질적으로 보면 서양자체가 동양보다 뛰어난건 아니라는 말이지.


그렇다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거냐


왜 서양동양 둘다 똑같은 인간인데 왜 동양이 서양한테 쳐먹힌걸까


그 출발은 바로 그리스 아테네 부터 시작된다.


참고로 여기서 지구 역사상 존나 희안한 사건이 터져버리는데


이거때문에 진짜 인간이 문명을 발달시켰을지도 몰라


그때는 바야흐로 지금으로 부터 약 2400년전임...


이때는 동양하고 서양하고 그냥 둘다 미개 씹병신 청동기시대 인간들에 불과했어


다 똑같은 유사인류일 뿐이였지


근데 그리스 아테네를 중심으로 존나 이상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거기에 갑자기 세계를 이상하게 바라보는 새끼들이 동시대에서 그것도  한곳에서  존나 튀어나와버림....


바로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픽테토스 등등


존나 이상한새끼들이 아테네에서 갑자기 동시대에 태어나기 시작함;;;


이새끼들 때문에 서양이 좆막강해진거지


애초부터 서양이 동양을 씹어먹은건 아님...


존나 유사인류들이 갑자기 세상은 무엇으로 되어있는가? 수라는건 무엇인가? 존재하는 것 자체는 무엇인가??


드디어 사람다운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는거야.


물론 이새끼들끼리만 생각했었음


근데 이제 소크라테스가 광역어그로 끌면서 사람들을 불러모아서 모두 이런생각하게 만들음.


그래서 소크라테스를 중심으로 하는 학파가 만들어졌고 


소크라테스가 유사인간들이 보기에 또라이같아 보이니까 잡아족침.


그래서 죽기전에 자신의 제자인 플라톤에게 자신의 학파를 넘겨줄주 알았는데


왠걸? 아리스토 텔레스한테 넘겨줘버림;;


그래서 플라톤이 빡쳐서 자신의 스승의 이론을 부정해버리고 자기가 따로 학파를 차린다.


바로 이사건 때문에 서양이 동양을 씹어먹게 된 이유다.


왜냐면 플라톤이 자기 학파를 유지시킬라면 이데아 라는걸 주장하면서 사람들에게 종교적으로 빠져들게만듬.


그러면서 수학이 발달하고 그것에 영향을 받아서 백년뒤에 유클리드가 원론 만들고.. 피타고라스 학파도 생겨나고 ..


심지어 그게 나중에는 변질되서 기독교문명까지 나오게됨.


다 플라톤의 영향받은거임.


결국 서양철학은 플라톤 중심으로 모두 씹어먹게됨


그것이 계속 지속되면서 지금의 서양이 만들어 졌고


동양을 씹어먹게됨.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