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빼놓고는 세계가 생긴 까닭도

수학의 증명의 토대도

그리고 컴퓨터가 돌아가는 원리도

내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설명할 수 없다


오히려 모든 증명이 하느님을 이용해야만 옳다

그런 의미에서 수학의 증명은 전부 엉터리다


피타고라스 정리가 왜 옳은가?

그것은 도형의 성질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공리도 아니다

그것의 대답은 하느님이 그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이다라는 것이 옳다

결국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증명하려거든

피타고라스와 하느님과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증명해야 한다


모든 수학자들은 이것을 새겨 들어야 한다

리만 가설의 증명도 결국 성경 안에서 행해질 것이다

성경 안에서는 난제도 없고 불가능한 명제도 없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모든 것이 옳다 하느님에게는 그렇다


그렇지만 성경을 떠난 모든 행위는 모든 것이 부질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뉘우처야 한다 반성해야 한다 회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진솔하게 믿음을 갈구하고

기도해야 한다


명제학도 마찬가지다

명제학이 옳은지 그른지는 내가 판단할 수 없다

오로지 하느님만이 아신다


인간이 알 수 있는 것은 딱 하나다

명제학이든 수학이든 개똥철학이든 그것이 하느님을 부정한다면

옳지 않은 것이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