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수님들이 아니고...
일부 교수님들 얘기인데...

내가 1시간이면 쓸 정도의 논문 갖고... 논문이 계속 개제됨...
읽어보면 그냥 나한테 7일만 줘도 증명에다가 시뮬레이션 데이터까지 뽑을 수 있는 수준.


대학원생인 나도 훌륭한 논문을 쓰려고 번뇌하고, 고뇌하고, 우울증 걸리는데...


어떻게 교수님들은 학부 2학년 수준의 논문을 쓰는데, 그게 그럭저럭 평범한 저널에 개제되는거지?

내가 계속 세계적인 논문만 레퍼런스들만 봐서 그런건가...?
뭔가 둘 사이의 괴리감이 느껴짐.

국내 교수님들의 수준이 결코 낮지는 않은데...
그냥 마치 교수가 된 후에... 그냥 교수가 된게 목표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