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니 자꾸 헛소리 하는 얘들이 있는데
대원외고는 민사고 같이 GLP라고 해서 외국대 입시 준비하는 국제반이 따로 있다
그래서 국제반 정원 대비 미국 최상위 명문대 합격 비율을 계산할 수 있는거고, 매년 5~8% 정도로 한자리수로 나온다
마찬가지로 국내반 정원 대비 서울대, 의대, 포카, 연고대 합격 비율도 알 수 있는데
매년 서울대 합격 비율이 최소 30%는 넘어감
심지어 2016년엔 그 천하의 대원이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퍼드, MIT, 칼텍 (미국 6대 초일류 명문대 라인)에 한명도 못보냄
제일 잘간게 컬럼비아
단순히 입학 정원만 놓고 생각해봐도
HYP 세 학교 다 합쳐봤자 4000명 좀 넘는 정도고, 스탠퍼드, MIT, 칼텍 다 합쳐도 만명이 체 안됨.
반면에 서울대는 혼자서만 3000명이 넘고, 연고대 까지 다 합치면 거의 세학교만 해도 벌써 만여명에 육박.
의대, 포공, 카이스트 등은 포함시키도 않았는데도 스카이 입학정원만 해도 미국 최상위 6개 대학 입학정원과 맞먹는다
문제는 미국 명문대는 중국, 인도,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다 지원하는데, 한국 명문대는 국내놈들끼리만 경쟁해서 들어감.
마지막으로 인터넷 검색해보면 미국대학과 서울대 의대 동시 합격한 사람들이 올린 수기가 있는데
얘는 버클리 (미국 20위권) 붙고 서울대 의대 합격
http://gkglobaledu.com/xe/214255
얘는 영국 UCL (영국 5위권) 붙고 서울대 의대 합격
http://edulounge.kr/edu/kaic01/131096
설의 수준으로 뚫는 외국 대학들이 생각보다 별로
국뽕들 말 들어보면 막 하버드도 씹어먹을거 같은데 현실은 버클리, UCL? 어휴
물론 대부분 수시충들이긴 한데 요즘 한국 입시 80%가 수시라며?
그래서 그런지 미국 2류대 밖에 못가는 레벨들이 한국 스카이에 합격하는 경우도 은근 많더라
솔직히 한국 입시가 어렵다는것도 다 옛말임. 요즘은 미국 명문대 들어가기가 훨씬 더 빡세다
서울대의대 현역 정시 뚫은애는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하버드 스탠포드 mit 어디든지 다 갈수있었다고본다
개소리임. 내신, SAT 만점 받아도 떨어지는게 하버드 MIT 인데 그 설의생이 올림피아드 수상실적이 있다면 모를까, 그냥 평범한 모범생이라면 미국 명문대에 합격한다는 보장 절대 없다
국내입시는 과거에 비해 확실히 널널해짐. 정시비중이 확 줄고 심지어 수능 최저기준을 아예 폐지 한다는 소리가 있더라. 이미 한 대학들도 있고.
그나저나 버클리. UCL에서 서울대 의대 합격한건 좀 충격이네. 서울대 의대 가기가 이리 쉬웠나?
서울과학고도 상황 다를거 없음. 개교이래 하버드 고작 2명 보냈더라. 얼마나 들어가기 힘들면 서울과고 출신 설대 의대생도 인정함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tionery&no=456768&page=1
반면에 버클리 갈 실력으로 서울대 의대 들어간 경우도 있음. http://gkglobaledu.com/xe/214255 입시 기준이 다르다 보니 생기는 일임.
미국 대학은 성적만 높다고 가는 게 아니라 봉사활동이나 수상실적같이 잡다한 걸 많이 해야 간다는 듯
미국 명문대 개빡센거 누가 모른다고 자꾸 이런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