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도의 과학문명을 발달 못시킨걸 그렇게 자위하는거 뿐이지
따지고 보면 고대 그리스와 중국 중에 어디쪽 수학과 철학이 더 앞섰었냐
서양 철학은 존재론 위주의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이라 난해하기로 유명하다
반면에 동양 철학은 인간관계에 중점을 두고 있지. 좋게 말해 실용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깊이가 없다
그냥 착하게 살아라 이게 핵심 내용이다
수학도 마찬가지.
고대 이집트와 중국에선 대부분 상업이나 농경지 측량 같은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 수학이 쓰여졌고
그래서 대수학이 발달했었는데 사실 문명이 있는 곳이라면 대수학은 어디든 다 발달함
고대 그리스에도 물론 있었고
하지만 결정적으로 동양엔 유클리드 기하학이 없었지. 현실세계에서 쓸데가 없었거든.
'증명'이나 '공리' 같이 수학의 근본이 되는 개념들도 마찬가지로 동양에선 발달하지 못하였다
난 오히려 서양이 훨씬 더 추상적이고 정신주의적 탐구에 관심을 보였다고 생각하고
수학과 철학, 과학, 논리학등이 서양에서 가장 세밀하게 발달한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본다.
유교철학 내용을 배워보면 동양이 오히려 더 현세적이고 세속적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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