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ciencetimes.co.kr/?news=높은-수학-점수에-연연하지-말자
황 교수는 “서울대 교수로 재직할 때 대학은 물론 대학원 수학 강의까지 모두 A+를 받은 학생이 있었다“고 말했다. ”나중에 미국의 좋은 대학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았지만 결국 좋은 연구 성과를 내지 못하고 탈락했다”고 말했다.
“그 친구는 수학점수를 잘 받는 요령은 알았지만 진짜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몰랐다”고 지적했다. 황 교수 스스로도 대학 시절 비슷한 경험을 했다.위상수학의 점수가 매우 높아, 대학원 수강까지 했고, 그곳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미국 유학 시절 박사 코스에 들어가기 위한 자격시험에서 위상수학 때문에 큰 위기를 맞았다. 이 과목이 가장 약해 더 배우고 오라는 주문이었다. 그런 경험을 한 후 점수에 대한 신뢰를 다 버렸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 학교, 학원 등에서는 실제 수학 실력을 끌어올리기보다는 수학 점수를 높이기 위한 요령을 가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시험성적만을 위한 공부는 아주 위험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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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올 1등급
서울대 수학 전공 올 A+ 학생이
미국에서 학문적으로 아무 성과도 못내고 탈락
세계무대에선 전혀 안통하는 암기충의 오지선다형 찍기 실력
황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 학교, 학원 등에서는 실제 수학 실력을 끌어올리기보다는 수학 점수를 높이기 위한 요령을 가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시험성적만을 위한 공부는 아주 위험하다”고 말했다.
황교수님같은 탑클래스 수학자가 열등감? ㅎㅎ
맞는말이네 뭐